삼성에버랜드는 다음달 9~12일 4일간 ㈜코젠바이오텍과의 공동주관으로 삼성에버랜드㈜ 서울유통센터와 ㈜코젠바이오텍 생명공학연구소에서 ‘병원성 미생물 多種 신속검사 기술’에 관한 세미나 및 워크샵을 개최한다.
본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청 선정 연구과제인 ‘식중독균 신속진단용 검출키트 개발’과 관련해 그 동안의 연구결과 및 성과를 공유한다. 또 7월 10일부터 12일까지의 워크샵 기간 동안에는 삼성에버랜드와 ㈜코젠바이오텍이 공동으로 개발한 식중독균 신속검사 키트의 각 식품별 적용 방법을 시연할 예정이다.
금년 3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식중독발생현황 및 예방대책’에 따르면 식중독 사고와 발생환자 수는 그 동안 계속 증가해 오다가 지난 2000년부터 다소 주춤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식중독 사고 건당 환자 규모는 98년 38.5명, 99년 44.6명, 2000년 69.8명, 2001년 68.9명 등 해마다 커지고 있으며 실내난방 등의 영향으로 동절기에도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신속검사 기술은 아직까지 미미한 수준이다. 그 결과 유사사태에 대한 정확한 원인진단이 지연되어 식중독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번에 삼성에버랜드와 ㈜코젠바이오텍이 공동으로 개발한 식중독균 신속검사 키트는 PCR(Polymearse Chain Reaction)법을 이용해 식중독을 주로 유발하는 9종의 병원성 미생물을 동시에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금년 11월부터 시중에 시판할 예정이며, 식중독 관련 검사업무의 효율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7월 9일에 열리는 ‘병원성 미생물의 多種 신속검사 기술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삼성에버랜드㈜ 서울유통센터에서 개최되며 일반인의 참석도 가능하다. 단 장소 관계로 선착순 50명으로 제한되며 ㈜코젠바이오텍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3일 동안 실시되는 워크샵도 신청자 선착순으로 인원을 제한할 예정이다.
문의 : 031-288-0858 (삼성에버랜드), 02-733-3112 (㈜코젠바이오텍)
세부일정
1. 병원성 미생물 다종 신속검사 기술 세미나
- 일시 : 2002년 7월 9일 14:00 ~ 18:00
- 장소 : 삼성에버랜드㈜ 서울유통센터 3층 비전홀
(경기도 용인시 구성읍 마북리 산50번지)
- 위치 : 당사 홈페이지(www.everfood.co.kr) 참조
- 내용
1) 식품유통 중 식중독의 발생현황과 대처방안 (곽동경 연세대 교수)
2) 단체급식의 식중독 검사장치 개발 필요성, 적용
(이강권 식품연구소 소장)
3) 식중독 유발 미생물의 위해평가 (박헌국 동남보건대 교수)
4) PCR을 이용한 병원성 미생물 다종 신속검사
(남용석 코젠바이오텍 대표)
- 문의 : 031-288-0858 (삼성에버랜드㈜ 식품연구소 박용민)
2. PCR법에 의한 9종 병원성 미생물 동시 검출 워크샵
- 일시 : 7월 10일~12일 10:00 ~ 17:00
- 장소 : ㈜코젠바이오텍 생명공학연구소
(서울시 종로구 적선동 80 현대적선빌딩 510호)
- 위치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주차불가 관계로 대중교통 이용 요망)
- 내용 : 병원성 미생물 9종 신속검사 기술원리 및 실험 등
- 문의 : 02-733-3112 (㈜코젠바이오텍 송상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