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물, 디자인 고급화로 매출 지속 상승
식품업계가 소비자에게 알려진 기존의 장수제품에 중량과 내용물에 대한 업그레이드 바람이 불고있다.
기존 장수 제품에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확고히 다지기 위한 의도로 보여진다.
농심은 대표적인 장수제품인 안성탕면을 출시한지 13면만에 칼슘을 첨가한 업그레이드 제품을 내놓고 가겨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받아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껌시장을 재편한 '자일리톨 껌'을 업그레이드한 '자일리톨+2'를 통해 올해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일리톨+2'는 기존 제품에 재석회화 효능이 잇는 후노란, 카제인 포스포펩타이드, 인산칼슘 등을 추가로 첨가해 지난 3월 154억원의 매출 효과를 가져왔다.
해태제과도 장수제품인 '베스트원'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지난달 시장에 내놓고 매출이 예년에 비해 30%증가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주력제품인 홈타입 아이스크림 '투게더'를 지난해 업그레이드해 유지방을 높이고 아몬드, 초콜릿 등 각종 첨가물을 강화한 '투게더 클래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동양제과도 지난 3월 오리온 초코파이류의 패키지를 기존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교체하고 알루미늄 증착필름의 날개 포장으로 보존성을 향상 시켰다.
초콜릿 코팅강화, 소맥분 등 원재료의 향상으로 더욱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화했다.
초코파이 뿐만 아니라 지난 3월에 재출시한 '후레쉬 파이'도 산딸기 함유량을 기존 제품보다 3%높인 12%로 새콤한 크림맛을 강화했다 또 초콜릿바 '핫브레이크'도 코팅아몬드를 20%로 증가시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