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창간 24주년 축사] 임호선 의원 “위기를 기회로…식품산업 혁신 이끈 24년”

  • 등록 2026.03.01 14: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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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의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충북 증평·진천·음성 국회의원 임호선입니다.

 

식품 전문 정론지 푸드투데이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의 먹거리 안전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황창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식품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24년간 푸드투데이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며, 정부와 기업, 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원자재 가격 상승, 환경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의 확산 등 수많은 도전 앞에서 식품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온 전문 언론의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우리 식품산업계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생산과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 원재료 사용 확대와 지역 농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급망을 다각화했습니다. 친환경 식품과 대체식품, 푸드테크 산업 육성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한 도전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혁신의 과정을 깊이 있게 조명해 온 푸드투데이의 역할은 산업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제22대 국회는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식품산업이 국민에게 더 큰 신뢰를 주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푸드투데이가 앞으로도 건강한 식품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전국의 식품산업인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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