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교육 전문 채널 EBS와 함께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이색 협업에 나선다. 연세유업은 디저트 스테디셀러인 생크림빵 시리즈에 차별화된 콘셉트를 더하며, 서점의 감성을 담은 ‘교보문고 생크림빵’, 두산 베어스와 협업한 ‘먹산 생크림빵’ 등 이색적인 협업을 시도해왔다. 이번 협업 역시 새학기를 맞아 주 고객층인 1020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EBS의 대표 수능 교재인 ‘수능특강’ 발행 3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2027년 수험생 응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신제품 3종은 국어·영어·수학 생크림빵으로, 과목별 특성을 살려 다양한 맛으로 구현했다. ‘연세우유 EBS 국어 생크림빵’은 한국적인 정서를 반영한 고소한 인절미 맛으로, 쫄깃한 떡으로 식감을 더했다. ‘연세우유 EBS 영어 생크림빵’은 짭짤하면서도 진한 황치즈 맛으로 글로벌 이미지를 담았으며, 베스트셀러였던 ‘황치즈 생크림빵’에 대한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으로 새롭게 구현해 선보이게 됐다. ‘연세우유 EBS 수학 생크림빵’은 수학 기호 ‘파이(π)’에서 착안한 사과 파이 생크림빵이다. 바삭한 파이지로 식감을 살리고, 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이 칼로리와 지방을 50% 이상 낮춘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저당·저칼로리 제품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식약처의 저(低)·무(無) 기준을 충족한 제품군에 부착하는 자체 엠블럼 ‘LOWTAG(로우태그)’를 앞세워 차별화된 로우 스펙(Low spec) 소스·드레싱류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이번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지만 높은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부담스러웠던 마요네즈를 로우 스펙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청정원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는 마요네즈 특유의 고소한 맛과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칼로리와 지방을 기존 제품 대비 50% 이상 낮춘 것이 특징이다. 청정원만의 지방 저감화 기술로 지방 입자가 없어진 빈 공간을 식이섬유, 미생물 발효 산출물 등의 식물성 소재로 채워 구조감을 보완해 마요네즈 특유의 크리미한 질감과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또 일반 마요네즈 원재료를 최대한 살려 신선한 국산 계란과 깨끗한 콩기름으로 제조했으며, 대상이 자체 생산한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부산 현지 스타일의 밀면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진밀면’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미식’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오뚜기는 부산 밀면의 핵심인 ‘비빔 소스와 육수의 조화’를 완벽히 재현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진밀면’의 가장 큰 차별점은 동봉된 ‘사골·양지 베이스 육수 분말’에 있다. 사골과 양지를 장시간 고아내 깊은 감칠맛을 살린 분말 스프는 냉수에도 잘 녹아들도록 개발됐다. 면발 또한 밀면 특유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공을 들였다.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함을 유지한다. 여기에 간장, 고추장, 양지 육수 베이스에 오뚜기만의 노하우를 더해 중독성 있는 특제 비빔소스를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두 가지 방식으로 색다르게 맛볼 수 있다. ▲매콤한 비빔면을 먹으며 따뜻한 육수를 컵에 따라 마시는 ‘비빔밀면 스타일’, ▲냉수에 육수 분말을 풀어 면에 자작하게 부어 먹는 ‘시원한 물밀면 스타일’ 등 기호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쿠팡과 오뚜기몰에서 ‘진밀면’ 사전 예약 판매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제로슈거·제로칼로리 콘셉트의 신제품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는 기존 ‘빙그레 아이스티’를 제로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복숭아’와 ‘샤인머스캣’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당류와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는 세계 3대 홍차 중 하나인 스리랑카 우바 지역에서 재배된 찻잎을 사용했다. 복숭아와 샤인머스캣의 상큼한 과일 풍미에 진하고 향긋한 홍차가 어우러져 깔끔하면서 달콤한 아이스티의 맛을 구현했다.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는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채널에서 개당 1,000원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제로슈거·제로칼로리 스펙을 적용해 당류 함량과 칼로리에 관심도가 높은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고자 출시됐다”라며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만의 깔끔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가격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빼빼로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라인 제품인 ‘더블리치 솔티바닐라’ 빼빼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빼빼로에 더블 레이어 구조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더욱 풍부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에어레이션 공법을 활용해 도톰하고 부드러운 코팅층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기존 빼빼로 대비 약 4.6배 높은 스위트 코팅량을 완성했다. 원료 역시 프리미엄 콘셉트에 맞춰 차별화했다.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의 깊고 풍부한 향에 청정 안데스 호수염을 더해 단맛과 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균형 잡힌 풍미를 구현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빼빼로 브랜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클래식 라인 중심의 제품 구성에 프리미엄 라인을 새롭게 더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프리미엄 빼빼로 더블리치 솔티바닐라는 3월 중순부터 전 채널을 통해 판매되며 시즌 한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빼빼로 더블리치 솔티바닐라는 더블 레이어 구조와 프리미엄 원료를 적용해 기존과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 선보여 빼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의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FOODOLOGY)’가 기능성 스킨케어 성분을 젤리 타입으로 구현한 ‘젤티풀(Jeltiful)’ 라인을 신규 론칭하며 이너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푸드올로지의 이번 신규 라인인 젤티풀(Jeltiful)은 젤리(Jelly)와 뷰티풀(beautiful)의 조합으로 ‘젤리로 즐기는 맛있고 간편한 스킨 케어 루틴’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스킨케어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성분으로 앰플 젤리를 개발해 바를 수 있는 성분은 먹어서 채우는 관리도 함께 병행했을 때 시너지가 좋다는 취지이다. 젤티풀의 앰플 젤리는 성분별 맞춤 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며 ‘PDRN 앰플 젤리’, ‘글루타치온C 앰플 젤리’, ‘히알루론산 앰플 젤리’, ‘시카 앰플 젤리’, ‘NMN 앰플 젤리’ 등 총 5종으로 출시돼 고객의 피부 고민에 따른 ‘선택형 맞춤 설계’를 제안한다. 제품은 최근 스킨케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능성 성분을 중심으로 구성해 ‘1일 1포’ 섭취만으로도 간편한 맞춤형 피부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PDRN 앰플 젤리’는 국내 최초로 PDRN 최고 함량인 500mg이 함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크림과 커피의 섬세한 균형을 구현한 ‘생크림 커피(Cream Top Coffee)’ 플랫폼을 론칭하고 커피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제안하는 3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를 중심으로 커피 위에 크림을 올려 마시는 ‘크림탑(Cream Top)’ 커피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와 같은 세계적 트렌드를 재해석해, 기존의 메뉴에 단순히 토핑을 더하는 방식이 아닌 커피와 최적의 균형을 이루는 생크림부터 부드러움을 극대화해줄 커피 추출 방식까지 전용 레시피로 개발한 ‘생크림 커피’를 선보이게 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 적용된 생크림은 업계 최초 원두 삼원화를 도입하고 원두 선별부터 로스팅, 블렌딩까지 전 과정을 엄격한 기준을 준수하는 자체 플랜트에서 관리하는 등 수준 높은 커피 전문성을 보유한 투썸플레이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결과물이다. 우유와 생크림을 황금 비율로 블렌딩해 밀도감 있는 질감과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커피의 향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조화를 이루도록 수많은 테스트 끝에 설계됐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크림이나 폼을 더한 커피와 달리 음료를 마시는 처음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애플사이다비니거’를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업그레이드한 ‘LOW&CUT 저당 애사비’ 2종을 출시한다.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식후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저당·저칼로리를 넘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일리 루틴형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대상다이브스는 지난해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저당 애사비 베이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애사비 함량은 대폭 늘리고, 기능성 표시 식품 인증까지 획득한 ‘LOW&CUT 저당 애사비’로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LOW&CUT 저당 애사비’는 새콤달콤한 맛의 황금비율이 돋보이는 ‘오리지널’, 복숭아의 달콤함과 캐모마일의 은은함을 더한 ‘피치캐모마일’ 총 2종이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집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병 타입(PET)과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한 스틱 타입의 2가지 형태로 각각 출시됐다. 신제품 2종은 유기농 사과를 자연 발효해서 만든 스페인산 고품질 ‘사과초모식초’를 60% 함유해 진한 풍미를 살렸으며, 애사비 특유의 강한 산미와 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영유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챔푸 구강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5세 미만 영유아 10만 명 중 약 84%가 감기를 경험할 정도로 감기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0~9세 다빈도 질병 통계에서도 주요 10개 질병 가운데 인후·구강 관련 질환이 4개나 포함돼 있어 영유아의 인후 및 구강 질환 위험성을 확인할 수 있다. 챔푸 구강 스프레이의 주성분은 벤지다민염산염으로 인후와 구강, 잇몸의 염증을 완화하고 발치 전후의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6세 미만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으며, 1일 2~6회까지 연령에 따라 권장되는 분무 횟수만큼 구강에 분사해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용법 및 용량은 제품 패키지에 안내돼 있다. 또한 영유아의 복약순응도를 고려해 달콤한 딸기향으로 설계했으며, 패키지에는 귀여운 판다 캐릭터를 적용해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더했다. 구강 스프레이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장 많이 겪는 질병 중 상당수가 감기 관련 질환인 만큼 영유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챔푸 구강 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국내에서 가장 얇은 스틱과자 ‘포키 극세’의 첫번째 과일 맛 ‘멜론’을 출시한다. 오리지널은 과일, 견과류, 치즈 등 다양한 맛을 선보였지만, 극세 스틱에 초콜릿이 아닌 과일을 담은 것은 한국과 일본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극세는 오리지널 보다 굵기가 40% 정도 얇은 만큼 부러지기도 쉬워 점성이 강한 초콜릿을 바꾸기 어려웠던 것. 해태는 기술 현지화를 통해 극세 제품의 과일 맛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해태제과는 멜론을 시작으로 기존 초콜릿 중심이었던 포키 극세의 라인업을 대폭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첫 과일 극세 스틱은 국내 최대 멜론 재배지인 전남 나주산이라 특유의 달달한 맛과 향이 진하다. 인공색소 대신 말차를 활용해 멜론 본연의 은은한 연둣빛까지 살려 보기만 해도 달큰함이 느껴진다. 현재까지 멜론 맛 스틱 과자를 판매하는 국가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유바리 멜론 맛) 뿐이라 그만큼 희소성도 높다. 핵심은 ‘극세’다. 국내 유일의 3mm 두께의 극세 스틱에 멜론 크림을 듬뿍 입혀, 달콤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얇은 스틱 특성상 오리지널 보다 겉면의 크림 코팅 비중이 30% 이상 높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