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은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장애인정책자문단 2기’를 출범했다. 장애인정책자문단 2기는(이하 자문단) 장애계 각 분야 전문가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 정책 관련 입법 과제를 모색하고 장애계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자문단에는 강정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사무총장, 권재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차장, 오창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편의증진국장, 원종필 강서길라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조봉현 장애인법연구회 이사, 조성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사무총장이 참여한다. (가나다 순) 이날 출범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후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장애인 정책 과제들이 집중 논의됐다. 최보윤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정책 논의와 연결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단의 다양한 의견이 장애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문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장애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0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2025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외, 신용사업 종합평가인 ‘상호금융대상’,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등 3개 부문에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종합업적평가에서는 전국 1,110개 농축협 가운데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120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삼호농협·신북농협·군서농협·간동농협·영암축산농협 등 5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상호금융대상은 농축협 신용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최우수상 20개소 등 총 132개 농축협이 수상했다. 땅끝농협이 대상을 수상했고, 총 7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는 도농상생, 경제사업 이행, 농(農)의 가치 확산에 대한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영등포농협(대상), 남서울농협·성남농협(최우수상) 등 총 9개 농협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호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고환율, 유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민)는 국회에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에 대한 2026년 소관 업무보고를 받는 전체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복지부, 식약처, 질병청이 추진하는 업무내용에 대해 보고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글루타치온’, ‘콘드로이친’, ‘대마종자유’ 등 건강기능식품과 유사한 형태의 일반식품이 쏟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제형 규제 강화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과채가공품의 정제(알약) 형태 제품을 전면 금지하고, 식용유지류 캡슐의 사용 목적을 제한하는 개선안을 내놓으면서 식품업계와 당국 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표시·광고 관리 강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제조 자체 규제로 접근하는 것은 과도한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어 제도 개선을 둘러싼 논쟁이 예상된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마련한 ‘일반식품 정제·캡슐 형태 허용요건 개선(안)’에 따르면 소비자 오인 가능성이 큰 제품을 중심으로 제형 규제를 강화하고, 사용 목적과 섭취 방법을 기준으로 허용 범위를 명확히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현행 규정은 과자, 캔디, 음료, 과채가공품 등 일부 식품 유형에 대해 정제 형태를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업체들이 이를 악용해 물과 함께 삼키는 ‘알약’ 형태의 제품을 출시하고 건강기능식품처럼 광고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제도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대표 사례로는 멜라토닌, 글루타치온,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업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K-푸드플러스 수출 확대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해외 주재관과 국제기구 파견관이 참여하는 회의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농식품부 해외 주재관 및 파견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 주재 주재관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 파견관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새로운 농정비전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농업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새 정부의 농정비전과 핵심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각 주재국 및 국제기구의 최신 농정 동향 발표를 바탕으로 국내 정책 담당자들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며, 2026년 K-푸드플러스 수출 16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종구 차관은 회의에 참석한 주재관, 파견관들에게 식량안보를 위한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힘쓰는 한편, 주재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등 우리 농식품 및 농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선봉이 되어달라고 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내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11일 서울에서 수산식품 수출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요 중동 수출 품목인 김, 게, 어묵, 넙치 등의 수출업체 6곳과 수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5개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하며, 중동 상황으로 인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향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수부는 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에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요청하고, 수출업체에 피해나 어려움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수출지원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양영진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중동 상황으로 대외 무역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수출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나명석, 이하 협회)는 부자비즈(소장 이경희)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가 후원하는 제17기 KFCEO(K-Franchise CEO) 교육과정 입학식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59명의 17기 교육생들과 나명석 협회장, 손석우 협회 수석부회장, 김성윤 협회 수석부회장, 장보환 협회 수석부회장, 유인성 협회 충청권지회장, 김인규 KFCEO 총동문회장, 황은주 연세대 FCEO 총동문회장 등 협회 및 총동문회 임원진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신입 교육생들은 협회 주요 사업과 17기 과정 커리큘럼 및 운영계획에 대한 소개와 성공 스토리를 나누는 특별 강연, 토크 콘서트를 함께 하고, 내외빈이 모두 참여한 공식 환영 만찬을 통해 서로 얼굴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KFCEO 과정은 지난 2014년 출범한 협회 공식 CEO 과정으로, 17기 과정은 오는 6월 8일 수료식까지 매주 월요일 aT센터에서 14~17시에 진행된다. 특히 나명석 협회장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하남돼지집, BBQ 치킨대학 등 기업현장탐방, 1박 2일 워크숍, 김난도 교수 초청 트렌드 코리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영유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챔푸 구강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5세 미만 영유아 10만 명 중 약 84%가 감기를 경험할 정도로 감기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0~9세 다빈도 질병 통계에서도 주요 10개 질병 가운데 인후·구강 관련 질환이 4개나 포함돼 있어 영유아의 인후 및 구강 질환 위험성을 확인할 수 있다. 챔푸 구강 스프레이의 주성분은 벤지다민염산염으로 인후와 구강, 잇몸의 염증을 완화하고 발치 전후의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6세 미만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으며, 1일 2~6회까지 연령에 따라 권장되는 분무 횟수만큼 구강에 분사해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용법 및 용량은 제품 패키지에 안내돼 있다. 또한 영유아의 복약순응도를 고려해 달콤한 딸기향으로 설계했으며, 패키지에는 귀여운 판다 캐릭터를 적용해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더했다. 구강 스프레이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장 많이 겪는 질병 중 상당수가 감기 관련 질환인 만큼 영유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챔푸 구강 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9일 광주 생산공장 인근 영산강에서 하천 정화와 공장 내 나무심기 등 수자원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물은 지역사회의 핵심 자원이자, 맥주 생산에 필수적인 원료이다. 오비맥주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 광주, 이천 3개 생산공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9일 영산강 일대 하천 정화 활동은 민·관·공이 함께한 합동 행사로 열렸다. 오비맥주 박재연 광주공장장 등 임직원 30여 명과 광주 북구 환경생태국 기후환경과 및 한국환경보전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인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정화 활동 후에는 광주공장 연못 인근에 매화·벚꽃나무를 심어 토양 침식을 줄이고 빗물의 자연 침투를 돕는 등 장기적인 수질 보호와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광주공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직원들의 물 사용 효율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물 절감과 공정 개선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비맥주는 공정별 물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설비 세척 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9일 광주 생산공장 인근 영산강에서 하천 정화와 공장 내 나무심기 등 수자원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물은 지역사회의 핵심 자원이자, 맥주 생산에 필수적인 원료이다. 오비맥주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 광주, 이천 3개 생산공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9일 영산강 일대 하천 정화 활동은 민·관·공이 함께한 합동 행사로 열렸다. 오비맥주 박재연 광주공장장 등 임직원 30여 명과 광주 북구 환경생태국 기후환경과 및 한국환경보전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인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정화 활동 후에는 광주공장 연못 인근에 매화·벚꽃나무를 심어 토양 침식을 줄이고 빗물의 자연 침투를 돕는 등 장기적인 수질 보호와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광주공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직원들의 물 사용 효율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물 절감과 공정 개선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비맥주는 공정별 물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설비 세척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