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SK, 치약 센소다인 광고 모델에 이선균

GSK(대표이사 김진호) 구강건강사업부는 배우 이선균(사진)을 시린 이 전용 치약 센소다인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센소다인은 그간 관련 연구진들과의 인터뷰 형태로 광고를 제작해 왔다. GSK가 배우를 광고 모델로 발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인공인 이선균은 광고에서 직접 경험한 시린 이 증상과 센소다인 사용담을 진솔하게 전했다.

 

이선균은 더운 날씨에도 초지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으며, 시린 이의 증상을 차가운 아이스커피를 마실 때나 냉면을 먹을 때 느껴지는 날카로운 통증이라고 표현해 이해를 높였다.

 

또 센소다인의 특장점에 대해서는 “시린 이 증상이 진짜 완화됐다”는 멘트로 매번 신경 쓰이던 통증이 사라져 일상생활이 편해졌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