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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소믈리에를 위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프랑스 농식품수산부가 주관하고 프랑스 농식품진흥공사가 주최한 '제11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2차예선 참가자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고 있다. 이번 2차 예선 소믈리에 부문에서는 지난 3월 13일 진행된 1차 예선 응시자 중 상위 20명과 역대 수상자 6명을 포함해 총 26명의 소믈리에들이 결선 진출권을 놓고 최종 결선 진출자 8명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