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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충북 '못난이 김치' 울산 소비자 입맛 공략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2일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울산시 신정시장 내 공동판매장에서 어쩌다 못난이 김치 200박스(총 400kg)와 오색현미 100박스(총 300kg)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24일에서 26일 태화강 동행 축제에서 못난이 김치 300박스(총 600kg)를 위탁 판매하며, 6월 중 신정시장에 정식 입점 및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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