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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 8천 원대 가성비 ‘어썸 치킨 플래터’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치킨 브랜드 파파이스가 5일 ‘어썸 치킨 플래터’ 출시와 함께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썸 치킨 플래터’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1인용 가성비 치킨 플래터다. 그중 메인 플래터는 ‘어썸 모둠 치킨 플래터’로 8천9백 원에 파파이스의 대표 치킨 메뉴 3종인 시그니처 치킨, 케이준 스파이시 윙, 레그 순살 치킨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썸 모둠 치킨 플래터’ 외에도 ‘윙 플래터’, ‘순살 치킨 플래터’, ‘시그니처 치킨 플래터’ 3종을 함께 출시해 치킨 부위 취향에 맞게 골라 먹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파파이스 치킨은 얼리지 않은 생닭을 사용한 신선함과 12시간 마리네이션을 통한 진한 케이준의 풍미가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12시간 숙성시킨 튀김 반죽은 맛과 풍미를 더해 치킨 마니아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파파이스 치킨의 매력 중 하나로 손꼽힌다.

 

‘윙 플래터’는 매콤한 닭 날개 부위의 ‘케이준 스파이시 윙’ 6조각, 코카콜라(M), 유자 칠리소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8천7백 원이다. ‘순살 치킨 플래터’는 순 닭다리살로 이루어져 부드러운 ‘레그 순살 치킨’ 4조각, 코카콜라(M), 유자 칠리소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8천7백 원이다.

 

‘시그니처 치킨 플래터’는 파파이스의 베스트 메뉴인 ‘시그니처 치킨’ 4조각, 코카콜라(M), 유자 칠리소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만 5백 원이다. 총 4종의 ‘어썸 치킨 플래터’는 파파이스 전국 매장에서 판매가 되며, 배달과 포장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