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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식품.공중위생영업 사업 운영표 제작...체계적 관리 나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2024년 식품·공중위생영업소 사업운영표'를 제작해 식품·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운영표에는 영업신고, 교육관리, 행정처분 등 위생업소 공통사항과 지도·점검, 수거검사 등 월별로 진행되는 위생행정 일정이 한 장에 담겨 있다.

 

또한 오는 9월 개최하는 전국 대표 K-식품축제 'NS 푸드페스타 2024 in 익산'을 비롯해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대물림 맛집,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등 사업별 일정과 문의처가 수록돼 있다.

 

사업운영표는 시에서 지역 위생업소와 관련 기관에 2월 중 배부할 계획이다. 사업운영표를 활용하면 식품·공중위생에 관한 종합적인 안내가 가능해 선명한 위생행정 구현과 위생 운영 방향에 대한 사전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채수훈 시 위생과장은 "위생업소와 시민을 위해 투명한 위생행정 구현하고자 일정표를 제작했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식품·공중위생 문화 정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공중위생업소는 총 9,708개소로 식품업소는 8,024개소, 공중업소는 1,684개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