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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부터 주얼리까지'...아이유.한소희.미연, 소주 전쟁 삼파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와 롯데주류가 소주 브랜드 '참이슬'과 '처음처럼'의 모델로 아이유와 한소희를 기용해 마케팅을 하는 가운데, 맥키스컴퍼니는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과 함께한 소주 ‘선양’의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선양에 빠졌다’를 콘셉트로 국내 최저 도수(14.9), 최저 칼로리(298㎉) 제로 슈거 소주인 선양의 매력을 깔끔하고 청량한 미연의 모습을 통해 담았다.

 

광고는 '선양에 빠져들게 될 것'이란 미연의 주문과 함께 ‘크라운 캡(Crown Cap)’ 위의 트레이드마크인 ‘고래’ 캐릭터를 내세우며 시작된다. 그리고 14.9도의 부드러운 첫 모금과 깔끔함을 강조한다. 

 

특히 ‘빠졌다’라는 중의적인 표현을 활용해 제로슈거로 설탕은 물론 도수와 칼로리를 빼낸 선양의 매력에 빠져든다는 의미를 ‘세상 잘 빠진 소주, 선양에 빠졌다’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재치있게 표현했다.

 

조현준 맥키스컴퍼니 마케팅실장은 “소주 본연의 깔끔한 맛, 국내 최저도수, 최저 칼로리 소주인 선양의 다양한 매력을 광고에 담았다”며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인 참이슬은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와 함께 두번째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출시한다.

 

참이슬의 이슬방울과 제이에스티나의 왕관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참이슬 푸어러(술병 뚜껑 부분에 꽂아서 술을 정확히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와 '오픈링(반지)'을 한 세트로 구성했다. 패키지는 러블리한 핑크이슬 색상이다.

 

이번 협업의 중심에는 두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중인 아이유가 있다. 아이유는 참이슬 최장수 브랜드 모델로 9년째 활동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와도 2020년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활용한 이번 컬래버 굿즈를 통해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진행한 참이슬과 아이유가 모델인 타 브랜드와의 협업은 이번이 3번째다. 지난 2021년 국내 주류 브랜드와 주얼리 브랜드로는 최초로 협업을 진행했다. 참이슬과 제이에스티나의 아이덴티티를 모티브로 만들었던 '펜던트 목걸이'와 '소주잔'은 판매 1분 30초만에 500세트가 완판됐다. 참이슬은 2022년에도 아이유가 모델이었던 브랜드 '이브자리'와의 협업을 통해 '이슬방울 냉감쿠션'을 선보였다. 이 역시 600개 모두 완판 됐다.

롯데칠성음료도 한소희를 내세워 열도 공략에 나선다. 한소희가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현지 수출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한소희 이미지가 라벨 디자인에 적용된 제품을 일본에 잇따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다음달 △순하리 사과 △순하리 포도 △순하리 복숭아 △순하리 애플망고 △순하리 요구르트 △순하리 블루베리 △순하리 딸기 등 소주 기반 칵테일 라인업을 출시한다. 이어 오는 11월 처음처럼도 론칭한다.
 
롯데칠성은 SNS와 유튜브에 한소희가 등장하는 홍보물을 게시하며 '스타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달 말에는 한소희 일본 앰배서더 발탁을 기념하는 오리지널 포토카트 증정 SNS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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