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은 서울 강서구 대상 이노파크에서 올해 식품 분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식약처 미래 발전 방향과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식품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철 한국식품산업협회 부회장,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산업협회장, 임정배 대상 대표, 이병학 농심 대표, 김성용 동원F&B 대표, 전창원 빙그레 대표, 강호성 삼양사 대표,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 김상익 CJ제일제당 한국식품총괄, 황성만 오뚜기 대표, 허철호 한국인삼공사장, 김철희 코스맥스바이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식품업계 미래발전 방향, 규제혁신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