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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여름]음료업계, 1조200억 RTD 커피 시장서 격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폭염과 폭우가 기승을 부리는 음료성수기를 맞아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에서 음료업계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프리미엄 커피음료 '맥심 티오피(Maixm T.O.P)'를 필두로 RTD(Ready To Drink) 커피음료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맥심 티오피 컵커피는 △볼드 에스프레소 라떼 △트루 에스프레소 블랙 △마일드 에스프레소 라떼 △트리플 에스프레소 라떼 △너티 카라멜 에스프레소 라떼 등 원두 블렌딩과 로스팅을 달리해 최적의 맛을 구현한 다양한 맛의 제품이다.

 

'너티 카라멜 에스프레소 라떼'는 티오피 라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플레이버(Flavor, 풍미) 라떼로 티오피만의 에스프레소 추출액에 아몬드, 땅콩 등의 고소한 견과류와 깊은 풍미의 카라멜을 더해 일반 라떼와는 차별화된 맛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는 얼음컵과 함께 즐기는 ‘칸타타 아이스 파우치’ 커피 영업,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칸타타 아이스 아메리카노·블랙·헤이즐넛향·카라멜마키아토 등이다. 칸타타 라인업 강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온라인 전용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ECO’ 무라벨 제품을 판매 중인 게 대표적이다.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블랙·라떼·스위트블랙·디카페인 4종의 경우 최근 제품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해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신제품 및 친환경 패키지 출시, 디자인 리뉴얼 등으로 매출과 RTD 커피시장 브랜드 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무라벨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ECO’를 통해 친환경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무라벨 아메리카노를 신제품을 출시했다. 바리스타룰스 그란데는 대용량(475ml) 제품이다. 매일유업 주력 제품은 바리스타룰스 그란데(475ml)와 컵커피, 마이카페라떼 컵커피 등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바리스타룰스 제품 맛과 용량 차별화 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라벨을 제거한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무라벨 아메리카노 신제품도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액상커피 시장 매출규모는 2017년 7736억원에서 2020년 1조198억원으로 32% 증가하며 1조원대를 넘어섰으며, 액상커피 브랜드 점유율은 롯데칠성음료 칸타타(15.65%)가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14.56%)를 근소한 차이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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