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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린이 식습관 코칭 전문가 양성 나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경상남도는 농업기술원이 아동의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지도할 아동 식습관 코칭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을 갖고 오는 7월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교육을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국제아동요리지도사협회 서영주 대표가 아동요리의 이해, 올바른 식습관 교육, 편식의 교정 등 이론 교육과 다양한 식재료군을 활용하여 아동의 발달 단계별 아동요리법을 실습하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질병관리청에서 발간한 ‘우리 국민의 식생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침식사 결식률은 2019년 31.3 %에서 2020년 34.6%로 크게 높아졌으며, 주요 식품군 섭취에 있어서도 채소류, 과일류는 섭취가 감소했으나 음료, 육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은실 농촌자원과장은 “식습관 변화는 식품 섭취 변화로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교육으로 미래세대 소비자인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을 지도할 인력을 육성하여 올바른 식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전통식문화 계승 발전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전통식문화 계승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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