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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백세미, 3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달성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의 대표 브랜드 쌀인 유기농 백세미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전문 기관이 참여해 품종, 품질, 품위, 중금속 등 8개 분야를 엄격히 심사한다. 때문에 선정된 것 자체만으로도 맛과 안전 모두에서 높은 품질임을 증명받았다.

 

유기농 백세미는 구수한 누룽지 향과 쫄깃한 식감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곡성의 대표 쌀이다. 단백질 함량이 5.3으로 낮고 도요식치미 85이상으로 밥맛이 좋다. 또한 아밀로오스 함량이 12±1%로 낮아 혈당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향과 식감을 장시간 유지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맛뿐만 아니라 식품 안전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백세미는 석곡농협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100% 계약 재배를 통해 생산한다. 특히 계약 재배 단계에서부터 육묘, 이양, 수확, 건조, 저장, 가공까지 전 단계가 GAP 인증시설에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전남 쌀 판매 활성화와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위해 해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백세미가 전남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데에는 곡성군과 석곡농협, 농업인의 노력과 정성이 있었다. 앞으로도 백세미 재배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백세미를 활용해 만든 누룽지가 2021년 글로벌 전자 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서 전남 브랜드관 스타 품목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2년부터는 백세미도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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