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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학교주변 안심먹거리 직무교육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청북도는 오는 23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역량강화 교육을 각 시·군 집합 영상교육을 통해 눈높이 맞춤형 직무교육으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필요성 및 배경 △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감시 방법 △전담관리원의 임무 및 활동요령 △식중독 예방관리 등을 주요내용으로 진행하게 된다.

 

도내에는 300개의 식품안전보호구역과 94명의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위촉되어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지도‧점검으로 우리의 자녀가 안심하고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충북의 먹거리 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이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감시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번 직무교육을 바탕으로 식품업계에 유익한 식품안전 정보 및 예방·홍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학교와 학교주변 200M 내에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학교매점, 슈퍼마켓, 문구점 및 분식점 등 도내 1,363곳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매월 1~2회 이상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봄 신학기‧가을 개학 맞이 및 하절기‧동절기 방학기간 중 부모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학교 및 학원가 주변 먹을거리 관리가 취약한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분기별, 특별․합동단속 시 어린이 전담관리원들과 함께 병행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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