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속초시, 위생적인 음식문화 개선 앞장...40개소 지정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강원 속초시(시장 김철수)가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문화 보급을 위한‘안심식당’을 올해 40개소로 지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의 조건을 갖춘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음식점이 신청 대상이다.

 

이번에 지정되는 신규 업소는 15만 원 이내에 해당되는 식문화 개선 및 위생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안심식당 표지 스티커를 제공받는다.

 

시에는 현재 159개소가 안심식당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며, 시는 실천과제 이행 여부를 중점으로 사후관리를 실시하여 미흡한 업소에 대하여는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재적발 시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할 예정이다.

 

안심식당 지정은 참여 희망 업소에 대해 시에서 실천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을 거쳐 지정되며, 속초시는 내달 12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두고 안심식당 지정 사업을 추진할 방침으로 올해 지정 목표 완료 시까지 연중 접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을 통해 올바른 식사 문화로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신뢰를 높여 외식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55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한국형 채식 즐겨요” 오뚜기X두수고방, ‘두수고방 컵밥·죽’ 8종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전통 채식 레스토랑 ‘두수고방’과 함께 채식 재료만을 사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최근 건강 트렌드 확대와 레스토랑 간편식(RMR) 성장에 따라, 채식 전문점과의 협업을 통해 컵밥과 죽을 RMR로 재탄생시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뚜기는 이번 협업을 통해, 팥, 들깨, 버섯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해 한식의 장점을 살린 한국형 채식 스타일의 ‘두수고방 컵밥(4종)·죽(4종)’ 8종을 준비했다. 경기 수원시 앨리웨이 광교에 위치한 ‘두수고방’은 사찰음식의 대가인 정관 스님 제자인 오경순 셰프가 운영하는 채식 레스토랑으로, 오뚜기 두수고방 컵밥·죽 메뉴 개발에 함께 참여하여 두수고방의 맛과 가치를 담은 제품을 만들어냈다. 우선, 두수고방 죽 4종은 ▲수수팥범벅 ▲들깨버섯죽 ▲된장보리죽 ▲흑임자죽으로, ‘수수팥범벅’은 잘 삶은 팥과 수수, 찹쌀이 어우러진 진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다양한 버섯을 넣은 ‘들깨버섯죽’은 버섯만의 고유한 감칠맛을 살리고 들깨의 고소함을 더했으며, ‘된장보리죽’은 구수한 풍미의 된장 국물에 근대와 보리, 뿌리야채를 넣어 식감을 살렸다. ‘흑임자죽’은 검은깨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