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북도, 친환경 무상급식 더 확대 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학생들의 건강 증진,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 등을 위해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 무상 공급을 지속해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은 예산 11억원으로 도내 모든 시군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과일간식을 공급 하고 더 확대할 예정이다.

 

과일간식 지원 사업에 사용되는 과일은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또는 우수농산물관리(GAP)인증을 받은 농산물로 학생 1인당 1회 150g 내외로 주 1~2회, 연간 30회 정도 공급된다.

 

코로나19 확산 등 불가피하게 돌봄교실 내 간식 제공이 어려울 경우 택배 또는 과일간식 꾸러미로 대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질 높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안전성 검사를 단계별로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계약재배를 통해 친환경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생산농가는 해당 품목 최초 납품일 전 2주 이내에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서 발부하는 안전성 검사 확인서를 첨부해 납품토록 해 안전성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친환경농산물이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일선에서도 신뢰를 가지고 이용을 확대해 달라”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지수를 높여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급식을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부터 아동‧청소년의 비만을 해소하고 과일 섭취를 통한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국산 제철과일의 안정적인 소비를 위해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사업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면 무상급식 실시로 지역 초, 중, 고, 특수, 대안학교 973개교 25.7만명을 대상으로 11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비 부담 경감은 물론 교육복지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관련기사

62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한국형 채식 즐겨요” 오뚜기X두수고방, ‘두수고방 컵밥·죽’ 8종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전통 채식 레스토랑 ‘두수고방’과 함께 채식 재료만을 사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최근 건강 트렌드 확대와 레스토랑 간편식(RMR) 성장에 따라, 채식 전문점과의 협업을 통해 컵밥과 죽을 RMR로 재탄생시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뚜기는 이번 협업을 통해, 팥, 들깨, 버섯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해 한식의 장점을 살린 한국형 채식 스타일의 ‘두수고방 컵밥(4종)·죽(4종)’ 8종을 준비했다. 경기 수원시 앨리웨이 광교에 위치한 ‘두수고방’은 사찰음식의 대가인 정관 스님 제자인 오경순 셰프가 운영하는 채식 레스토랑으로, 오뚜기 두수고방 컵밥·죽 메뉴 개발에 함께 참여하여 두수고방의 맛과 가치를 담은 제품을 만들어냈다. 우선, 두수고방 죽 4종은 ▲수수팥범벅 ▲들깨버섯죽 ▲된장보리죽 ▲흑임자죽으로, ‘수수팥범벅’은 잘 삶은 팥과 수수, 찹쌀이 어우러진 진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다양한 버섯을 넣은 ‘들깨버섯죽’은 버섯만의 고유한 감칠맛을 살리고 들깨의 고소함을 더했으며, ‘된장보리죽’은 구수한 풍미의 된장 국물에 근대와 보리, 뿌리야채를 넣어 식감을 살렸다. ‘흑임자죽’은 검은깨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