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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소상공인 손잡고 밀키트 개발 지원 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본부와 MOU 체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식품진흥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손잡고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식품진흥원 사업본부는 지난 12일 소진공 광주호남본부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식품진흥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활력제고와 경제회복을 위해 식품분야 HMR 및 밀키트, 소스 등의 상품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코로나로 인하여 힘들어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을 위하여 ▲정책자금 지원 ▲창업교육 ▲컨설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소진공은 지원 영역을 전통시장의 맛집 활성화, 밀키트 배달 서비스 등 식품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식품관련 교육 ▲생산 ▲품질안전 ▲기술개발 등이 집합돼 있어 식품진흥원과 협력,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사업을 통해 전주 모래내시장 등 시장 특성 및 장점을 부각시킨 구독형 HMR 밀키트 개발을 지원, 안정적 수익창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며, 아울러 가내수공업 형태로 제조되던 제품에 대한 위생 및 품질 개선을 돕고, 동시에 생산자의 과중한 업무를 줄일 수 있도록 효율적 생산체계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진공 이정욱 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MZ세대에 맞는 제품개발로 활기찬 전통시장의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식품진흥원 김기주 본부장은 “코로나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주체가 소상공인들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식품진흥원의 기술력과 전문가, 인프라를 활용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 에게 희망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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