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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김춘진 사장, 나주 농어업회의소와 함께 나주배 ‘추황’ 홍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5일 나주 본사에서 나주시농어업회의소(회장 김덕중)와 함께 나주 대표 특산물인 나주배 ‘추황’ 홍보 행사를 가졌다. 

 
추황배(Chuhwangbae)는 농촌진흥청 배연구소가 1985년 육성한 국산 품종으로 1,400여 농가가 회원으로 구성된 (사)나주시농어업회의소의 주력 생산 품종이며, 당도가 13~14브릭스(Brix)로 높아 당과 산의 조화로운 식미로 국내외에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과일이다.

 
김사장은 “나주는 전국 배 최대 주산지이며, 배는 설‧추석 명절의 대표 명품 과일로 특히 나주 특산물인 ‘추황배’는 강력한 황산화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건강과일로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 해외에도 더욱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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