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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할로윈 기념 뵈브클리코 한정 판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할로윈 시즌을 맞아 뵈브클리코의 샴페인 2종을 한정수량으로 선보이고, 매장에 할로윈 포토스팟을 마련했다. 뵈브클리코(Veuve Clicquot)는 200년 역사의 샴페인 하우스로, 아웃백이 이번 할로윈 시즌에 판매하는 뵈브클리코 샴페인은 ‘옐로우 레이블 브뤼’와 ‘로제’ 2종이다.

 

투명한 황금빛을 띠는 뵈브클리코의 시그니처 샴페인 ‘옐로우 레이블 브뤼’는 힘이 넘치는 브룻 계열로 부드럽고 섬세한 기포가 특징이다. 강렬한 풍미 덕에 스테이크는 물론 파스타 메뉴 등과 고루 어울린다. ‘뵈브클리코 로제’는 피노 누아 와인을 블렌딩하여 탄생한 최초의 ‘블렌딩 로제 샴페인’으로 라즈베리, 산딸기 등 신선한 붉은 과일의 산뜻하고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에 풍미를 더할 2종의 샴페인은 10월 말까지 한정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아웃백 방문 시 뵈브클리코 샴페인을 예약하면 매장 내 준비된 별도의 와인테이블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웃백 방문 예약은 네이버 예약 또는 각 지점 대표번호로 전화해 예약하면 된다.

 

이 밖에도 아웃백은 할로윈 시즌을 맞아 매장에 할로윈데이 인증샷을 찍기 좋은 포토스팟을 마련해 식사에 즐거움을 더한다. 한정 판매되는 뵈브클리코 샴페인과 호박, 양초, 해골 등 할로윈 장식으로 마련된 포토스팟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아웃백을 찾은 고객들의 다양한 할로윈 인증샷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할로윈 시즌에 아웃백을 방문한 고객들이 더욱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웃백 시그니처 메뉴의 풍미를 살려줄 뵈브클리코 샴페인을 준비했다” 며, “만족스러운 식사와 함께 매장에 마련한 포토스팟에서 고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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