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국산 소금이 국내산 천일염으로 둔갑...14명 검거

URL복사

약 120톤 시가 약 1억 2000만원 상당 배추공장 등 유통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무안경찰서(서장 윤후의)는 농공단지 내 빈 창고를 임대해 중국산 소금 약 260톤을 매입한 후 신안 천일염으로 재포장해 유통한 소금 도매업체 대표 부부 등 13명이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에서 압수한 중국산 소금은 약 120톤으로 시가 약 1억 2000만 원 상당의 양이다.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 천일염 포장으로 둔갑시켜 유통시킨 경로를 추적해 보니 해남 일원 염전 및 절임 배추공장 등에 유통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범인들은 국내에서 천일염 생산지로 손꼽히는 신안천일염, 해남꽃소금, 백조표 포장지를 사용하여 국내산 천일염으로 둔갑시켰습니다. 현재 경찰은 범인들이 추가로 유통시킨 중국산 소금이 더 있는지 추적 수사중에 있다.


무안경찰서(서장 윤후의)는 “식품의 원산지를 속이는 행위는 국민의 신뢰를 크게 저버리는 행위”라며 “김장철을 앞두고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일동후디스, 남성 활력 위한 ‘하이뮨 쏘팔코사놀’ 판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는 전립선 관리 및 지구력 증진을 위한 제품 ‘하이뮨 쏘팔코사놀’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뮨 쏘팔코사놀’은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 ‘하이뮨’에서 첫 론칭한 남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전립선 건강과 지친 남성의 활기찬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립선은 남성의 방광 바로 밑 요도가 시작되는 부분을 싸고 있는 기관으로, 나이가 들면서 크기가 커져 요도가 압박돼 다양한 배뇨 장애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를 전립선 비대증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중년 남성질환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증가하며 전립선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제품의 주원료인 ‘쏘팔메토’는 대서양 해안에서 자생하는 톱 야자나무의 일종이며 가뭄과 해충에 강하고 생명력이 강해 예로부터 북미 인디언들이 비뇨생식기 계통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섭취했다고 전해지는 열매다.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인 ‘로르산’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하이뮨 쏘팔코사놀’은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 열매추출물(로르산)의 1일 섭취 권장량인 70mg과 함께 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