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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인기 여름 보양식 '민물장어.민어' 집중 수거‧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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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온라인쇼핑몰에서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은 민물장어와 민어를 8월 2일부터 8월 24일까지 집중 수거‧검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최근 한 달간(‘21.6∼`21.7) 인터넷 쇼핑 검색상위 수산물을 조사해 제철 수산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민물장어’와 ‘민어’ 2개 품목을 선정하고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다.
 

민물장어는 동물용의약품과 금지물질에 대해 검사하고, 민어는 홍민어를 고가의 민어로 속여 표시‧판매하는지를 점검한다.
    

민물장어는 잔류동물용의약품 동시 다성분 분석법으로 금지물질 등 65종을 검사하며, 민어는 유전자분석법으로 고유 유전자의 염기서열 정보를 이용해 품종을 확인하게 된다.
     

검사결과 부적합한 수산물은 신속하게 회수‧폐기하고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에 투명하게 공개하며 재발방지를 위해 생산자에 대한 교육‧지도 등을 지자체에 요청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 소비경향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계절별 특정 시기에 유행하는 인기 수산물을 집중 수거‧검사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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