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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김치연구소, '김치로 배우는 체험·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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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직무대행 최학종)는 김치 및 발효에 관한 전문가 양성을 비롯한 아동, 성인 등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김치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김치로 배우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세계김치연구소가 광주광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세계김치발효교육원’의 교육 과정으로, 김치 및 발효 음식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김치의 과학, 문화, 역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세계김치연구소의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주요 과정은 크게 ‘체험’과 ‘교육’으로 나뉘며, 특히 올해 신설된 중급 교육인 ‘김치 마이스터(Meister)’ 과정은 재료가 수십 가지나 되는 김치의 다양한 재료별 특성과 전처리 방법에 따른 김치 담금 원리를 배우는 세미나와 김치 고수들의 비법을 전수받는 특강으로 진행된다.


김치를 잘 만들기 위한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배움으로써 본격적인 김치 전문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이번 과정은 올해 상반기(3~5월, 12주)와 하반기(7~9월, 12주)로 나눠 각각 운영될 예정이며, 상반기 과정의 수강생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외 교육 과정으로 ▲계절별 김치를 배워보는 ‘초보김치교실’, 전통발효장류를 활용해 음식을 만드는 ‘전통발효음식과정’이 있으며, 세계김치연구소가 개발한 밀키트를 활용해 비대면 화상 강의로 진행하는 ‘온택트 김치교실’도 운영된다.
  
또한 연중 상시 개설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김치를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는 ‘김치요리교실’, ▲초등 교과과정 중 미각 교육과 연계한 ‘김치과학교실’, ▲김치를 주제로 한 요리는 물론 식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김치체험’이 있다.
  
세계김치발효교육원 운영을 맡고 있는 세계김치연구소 박채린 박사는 “최근 중국의 김치공정으로 인해 김치종주국으로서 김치에 대한 연구·개발 못지않게 김치산업 종사자 교육과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라며, “특히, 국내 김치에 대한 교육 과정이 대부분 단편적인 김치 레시피 소개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전문가로의 성장을 견인해줄 체계적인 역량 개발 시스템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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