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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수 없다면 먹자!” 식품외식업계, 해외 유명 음식으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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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하늘길이 여전히 막힌 가운데, 다양한 업계에서 소비자들의 해외 여행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기 위한 상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극장가에서는 스크린에서 해외 여행지의 현장을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 랜선 투어’를 내놨으며, 항공업계에서는 ‘무착륙 해외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식품외식업계 또한 해외에서 유명한 음식이나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며 해외 여행에 대한 갈증을 ‘입맛’으로 해소해주고 있다.
 

KFC는 ‘켄터키치킨업그레이비버거’를 출시하며 ‘미국맛’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켄터키치킨업그레이비버거는 지난해 선보인 ‘켄터키치킨버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켄터키치킨버거는 지난 2019년 미국에서 큰 화제를 일으켰던 치킨버거를 KFC가 재해석해 선보인 제품으로, 촉촉한 브리오슈번과 큼직하고 부드러운 통다리살을 적용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켄터키치킨업그레이비버거는 여기에 미국에서 대중적인 그레이비소스를 더해 풍미를 끌어올렸으며, 부드러운 감자치즈 소스와 페퍼드레싱 등 다양한 소스와 고소하고 바삭한 해쉬브라운 등의 식재료를 더해 맛과 식감을 극대화했다.

 
엔제리너스는 최근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를 리뉴얼 출시했다. 엔제리너스가 선보이고 있는 반미는 베트남 주재 직원의 아이디어로 인해 개발된 메뉴로, 국내산 쌀로 만든 부드럽고 쫄깃한 바게트빵에 신선한 야채, 고기류를 풍성하게 채운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된 반미 샌드위치는 바삭한 훈제 베이컨과 계란에 풍성한 야채를 곁들인 '훈제베이컨에그'와 통통한 꽃살크래미가 듬뿍 들어간 '꽃살크래미' 등으로 구성됐다.


커피빈은 이탈리아 밀라노식 파스타 ‘스파고’를 내놨다. 스파고는 취향에 따라 면과 소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커스텀’을 강조한 메뉴다.


파스타 면은 피치, 파파르델레, 펜네, 파르팔레 4종 중 선택 가능하고, 소스는 피자이올라, 아라비아따, 타르투포에 펑기, 노르마, 카초에 페페, 마스카포네 6종 중 선택 가능하다.
 

식품업계에서도 해외 현지의 음식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프레시지는 최근 해외 여행지의 메뉴를 밀키트로 선보이는 ‘미씽 더 시티’ 프로젝트 3탄으로 홍콩의 대표 메뉴 5종을 선보였다.


홍콩식 퓨전요리부터 디저트까지 독특한 홍콩의 식문화를 반영한 레시피와 식재료 구성으로 현지의 맛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며, ‘홍콩식 시리얼 새우’와 ‘어향가지’, ‘회과육’, ‘마라 탄탄면’, ‘홍콩식 에그타르트’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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