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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가정간편식 테이스티나인, 70억원 신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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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테이스티나인(대표 홍주열)이 7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LB인베스트먼트가 50억원, SV인베스트먼트가 20억원을 투자했으며,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테이스티나인은 총 150억원 투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테이스티나인은 250 여종의 가정간편식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가정간편식 제품군 중 밀키트(Meal Kit)의 진화된 버전인 ‘레디밀(Ready Meal)’카테고리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켓컬리, 쿠팡, SSG, GS프레쉬, 헬로네이처 등 온라인 채널에서는 이미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세계·현대·롯데 백화점 등 프리미엄 오프라인 채널과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CJ오쇼핑, SK스토어, K쇼핑 등의 홈쇼핑 채널에 입점하는 등 신규 유통채널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로 가정간편식과 배달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함에 따라, 테이스티나인은 지난해 9월 월 매출액 50억 원을 돌파해 누적 매출에서 전년 매출을 3배 이상 뛰어넘는 등의 성과를 보인 바 있다. 
 

LB인베스트먼트 장홍석 수석은 “자체 브랜드를 중심으로 하는 테이스티나인의 성장은 타 기업과 차별성이 있다고 판단, 향후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테이스티나인의 지위가 지속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에 투자를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SV인베스트먼트의 오탁근 상무는 “테이스티나인은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기획-제조-판매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다양한 유통 접점 확대 등을 통해 지난해 3월 1차 투자 이후 단기간에 높은 매출 성장을 이뤄 후속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테이스티나인의 이번 신규 투자금은 R&D 센터 확장, 개발 시스템 확충 등에 전략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테이스티나인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타 기업과의 차별성을 강화하고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테이스티나인 홍주열 대표는 “앞으로의 가정간편식 소비 트렌드는 단순히 식재료만 제공하는 밀키트에서 한 걸음 나아가 5~10분이면 트렌디한 메뉴들을 바로 먹을 수 있는 레디밀 형태로 진화할 것”이라며, “이에 테이스티나인은 이번투자를 활용하여 기획-제조-판매를 자체적으로 해결해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 식품계 SPA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투자 유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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