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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코로나 대응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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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만에 첫 내부 출신...보건의료.사회복지 두루 거친 정통 관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보건복지부 장관에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4일 내정됐다. 권 내정자는 지난 30년여간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분야 정책에 몸담아 온 정통 관료로 내부 출신이 발탁된 것은 이번이 2번째로 김대중 정부의 최선정 전 장관 이후 19년 만이다.


권 내정자는 1961년 전북 남원 출생으로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독일슈파이어대 행정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복지부에서 기획예산담당관, 재정기획관, 보육정책관, 복지정책관, 보건의료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문재인 정부 출범 때 복지부 차관을 지냈으며 메르스 사태 당시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이었던 정은경 현 질병관리청장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도 정은경 청장과 함께 '투톱'으로 방역 대응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임기 3년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으로 임명됐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권 내정자는 문 정부 초대 복지부 차관을 지낸 행정전문가"라며 "오랜 정책 경험과 외유내강 리더십을 통해 코로나19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공공성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등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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