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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공익네트워크-식품위생법률연구소, 소비자 피해 예방위해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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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는 최근 소비자 주권 강화를 위해 소비자가 많이 접하는 식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김태민 식품의약전문변호사가 운영하는 식품위생법률연구소(대표 김태민 변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한 예방적 차원에서 위법행위를 일삼는 기업을 고발하고, 피해 배상을 위해 무료 집단 소송 등을 진행하고,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도움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김연화는 “온택트,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소비자 피해사례가 더욱 확산되고 있지만 마땅히 하소연하거나 해결해 줄 곳도 없는 상태라 소비자공익네트워크 26년의 운영노하우와 전문변호사가 시너지 효과를 내서 적극적인 소비자 운동을 펼칠 계획이니 많은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첫 번째 사례로 대기업 제품의 허위‧과대광고 건에 대해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정거래위원회에 유권해석을 받은 상태며 조만간 고발 진행과 보도 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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