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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푸드테크 스타트업 모집...4개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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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푸드테크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농심 테크업플러스(NONGSHIM TECHUP+)’  명칭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음식과 기술의 결합을 선보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 년 첫 모집 이후 세 번째 진행이다. 

 

주제는 ‘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제안’ 으로,  비대면,  홈코노미,  헬스케어 등 창의적인 제품과 서비스다.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4 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내년 2 월부터 약 6 개월간 본격적인 사업 육성에 들어간다.     

 

최종 선발된 팀은 최대 3 억원 상당의 투자금, 사업화 지원금 1천 5백만원,  농심과 사업협력 기회, 업무공간 등을 지원 받게 된다. 

 

농심은 매년 스타트업 육성 전문업체인 ‘ 퓨처플레이(FuturePlay)’ 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농심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  임직원 멘토링, R&D  인프라 등을 지원하고,  퓨처플레이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사업 육성 등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성장을 함께 만들어간다.   

 

농심은 열정과 비전을 갖춘 젊은 청년 사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측면에서 지금까지 6 개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 투자를 진행했다.  간식 큐레이션 서비스를 하는 ‘ 스낵포’, AI  기반의 상권 분석 솔루션을 내놓는 ‘ 오픈업’, 3D  푸드 프린팅 기술을 가진 ‘ 요리로’,  차를 기반으로 새로운 음료 경험을 제공하는 ‘ 달차컴퍼니’,  가치소비 커머스 스타트업 ‘ 패신저스( 비보트)’,  헬스케어 코디네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 진원온원’ 이다. 

   

특히,  스낵포(snack for) 는 농심의 투자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400 여 개의 고객사를 확보해 스낵 정기배송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투자시점 대비 기업가치가 10 배 이상 올라 추가 투자 유치도 준비 중이다.    

 

농심 관계자는 "전통 식품산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생산과 유통을 혁신할 수 있는 기술과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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