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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다시 돌아온 ''감자빵'...강원도 농가와 행복한 동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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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알감자 맛과 모양 재현한 '알감자빵' 등 2종 추가로 선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다시 한 번 강원도 감자 제품 2탄으로 신제품 2종을 추가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 2종은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빵 속에 강원도 감자로 만든 담백한 감자 소를 넣어 고속도로 휴게소의 대표 간식인 '알감자'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과 모양을 구현한 ‘강원도 알감자빵’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강원도 감자와 고소한 치즈, 달콤한 옥수수가 어우러진 ‘통감자 치즈빵’(10월 말 출시) 등이다.

 

모든 제품은 ‘두백 감자’ 등 강원도에서 재배되는 감자를 사용했다. ‘두백 감자’는 쪄서 먹으면 포슬포슬한 식감과 함께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내는 국산 품종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서 출시한 강원도 감자빵 시리즈 중 일부 제품을 조기 중단함에 따라 감자 소비 활성화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제품 출시를 조속히 앞당겼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농가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PC그룹은 코로나19 확산과 장마,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감자 농가를 돕기 위해 강원도 평창군과 '농산물 소비 활성화 MOU'를 맺고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이에 파리바게뜨 이외에도 외식 브랜드인 '라그릴리아(양재점/광화문점)'와 '베라' 등을 통해 평창 감자를 활용한 '스위트콘&포테이토' 피자 등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최근에도 우리 농가 돕기의 일환으로 강원도 감자를 활용한 '감자빵 제품 3종'을 출시했지만 특정 업체의 레시피를 활용한 것이 아니냐는 잡음이 일자 대승적인 차원에서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SPC그룹은 지역 농가 산지 직거래를 통해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 사용을 대폭 늘리며 소비자에게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우리 농가에 안정된 판로를 제공하는데 힘써왔다. 지난 2012년부터 영천 미니사과, 산청 딸기, 강진 파프리카, 진주 딸기 등 전국 16곳과 농산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고, 2014년 1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1조원 규모의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하는 ‘행복한 동반성장 협약’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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