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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동원 바른오리 훈제통살 슬라이스'서 식중독균 검출...판매중단.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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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축산물가공업체(식육가공업)인 '팜'덕에서 제조하고 '동원F&B'에서 유통.판매한 '동원 바른오리 훈제통살 슬라이스(유형:햄)' 자가품질검사 결과, 대장균군 및 리스테리아모노사이토제네스 기준초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5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0년 10월 6일 제품이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미생물로 상온과 냉장 온도(0~10도)에서 자랄 수 있지만 70도 이상에서 3~10분 정도 가열하면 사멸한다. 식품에서 검출돼서는 안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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