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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KOLAS 포장분야 인정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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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3개국에서 동등한 효력 인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포장(종이·플라스틱)분야에 대해 인정범위를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개정된 국제기준 ISO 17025(2017) 운영체제로 전환평가를 완료하고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서 효력을 유지하게 됐다.


한국인정기구(KOLAS)는 국제기준(ISO 17025)에 따라 시험기관의 시험능력과 장비·시설을 종합 평가해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하는 기구로 공인시험기관이 발급하는 성적서는 국제적으로 상호 인정되고 통용된다.

이에따라 식품진흥원에서 인정을 획득한 식품(이화학·미생물) 및 포장(종이·플라스틱)분야 31개 항목에 대해 발급된 공인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ILAC*) 상호인정협정이 체결된 103개국에서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현재 국내 모든 공인시험기관은 국제기준 ISO 17025가 개정(2017년)됨에 따라 2020년 11월까지 새로운 국제기준에 맞춰 운영체계를 전환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전환을 완료하지 못한 공인기관의 시험성적서는 외국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효력을 상실하게 돼, 이 성적서를 이용하는 국내 기업이 수출, 해외인증 취득 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식품진흥원 윤태진 이사장은 “KOLAS 전환평가 완료, 인정범위 확대로 공인시험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이는 한편 신뢰성 있는 분석 서비스를 통해 국내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수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의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시험분석 및 장비활용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중소기업대상 수수료 감면(50%)도 지원하고 있으므로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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