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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추석명절] 건강한 명절나기 꿀팁② - 제수용품 장보기부터 조리.섭취.보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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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식품.건강기능식품 등의 올바른 구매요령, 보관 및 준비 요령 등 안전정보를 발표했다.

 


◇ 제수용품 장보기 요령 - 밀가루, 식용유부터 과일.채소, 햄.어묵 등 냉장.냉동식품, 육류, 어패류 순
달걀 산란일자 며칠 지나도 품질.안전 문제 없어...온라인 주문 식품, 상온에 오랫동안 방치하지 않아야


추석 명절음식 장보기는 밀가루나 식용유와 같이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을 시작으로 과일‧채소 > 햄‧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 육류 > 어패류 순서로 하는 것이 좋다.
  

대형 할인마트나 백화점 등에서 장보는 시간은 평균 80분 정도(1회 평균)로 장바구니에 담은 식품이 상온에서 오랜 시간 방치될 경우 세균 증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상하기 쉬운 어패류와 냉장·냉동식품은 마지막에 구입하도록 한다.
 

식품을 구매할 때는 유통기한·표시사항을 잘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구입한다.
  

주류는 유통기한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탁주와 약주는 유통기한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어 제수용‧선물용으로 구매할 때 유통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달걀 산란일자 표시제’ 시행(‘19.8.23.)으로 달걀 껍데기 표시를 보고 닭이 알을 낳은 날짜를 확인해 구매하고 냉장 보관 시 산란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시점에도 신선도가 유지되므로 산란일자가 며칠 지났더라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장보기가 끝나면 냉장·냉동식품은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을 이용해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며 집까지 운반하도록 한다.
 

온라인을 통해 냉장‧냉동식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택배가 도착하면 상온에 오랫동안 방치되지 않도록 가능한 빨리 수취하고, 박스 및 내용물 이상여부를 확인하고 냉장‧냉동고에 보관한다.

 


◇ 음식 재료 보관 및 준비 요령 - 해동은 냉장해동, 전자레인지가 바람직
명절 대표음식 토란국, 고사리나물, 송편소 재료 위해물질 일부 포함 주의 
송편소 콩류 위해성분 '렉틴' 제거 위해 5시간 물에 불린 후 삶아 사용해야


구입한 명절 음식 재료들은 바로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 보관하고, 달걀은 바로 먹는 채소와 직접 닿지 않도록 보관에 주의한다.


냉동보관 육류·어패류 등 장기간 보존하는 식품은 냉동고 안쪽 깊숙이 넣고, 냉장실 문 쪽은 온도 변화가 크므로 금방 먹을 식품만 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 위치별 낮은 온도는 냉동 안쪽 < 냉동 문쪽 < 냉장 안쪽 <  냉장  채소칸 < 냉장 문쪽 순이다.
  

냉장고 적정온도 유지를 위해서는 ▲전체용량의 70%이하로 채우기 ▲자주 문을 열지 않기 ▲뜨거운 것은 재빨리 식힌 후 보관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
 

냉동 상태에서 활동을 멈췄던 세균은 잘못된 해동과정에서 다시 증식할 수 있으므로 냉동 육류, 생선 등을 해동하는 데 주의가 필요한다.
  

냉장해동 또는 전자레인지 해동이 바람직하고 냉동된 고기나 생선을 꺼내어 냉동과 해동을 되풀이하거나 온수에 해동, 상온, 물에 담군 채 오랜 시간 방치하는 것은 식중독균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닭 등 가금류, 수산물, 육류 등을 세척할 시에는 주변에 익히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칼·도마로 인한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조리가 되지 않은 식품과 조리된 식품을 구분해서 칼과 도마를 사용한다.
 

대표적 명절음식인 토란국, 고사리나물, 송편소에 사용되는 토란, 고사리, 콩류에는 위해성분을 일부 포함하고 있어 재료준비에 주의가 필요한다.
  

토란/고사리에 함유된 위해성분(옥살산칼슘, 호모겐티신산/프타퀼로사이드)을 제거하기 위해 끓는 물에 5분 이상 삶은 후 물에 담갔다가 사용한다. 
  

송편소로 많이 사용하는 콩류에 들어있는 위해성분(렉틴)을 제거하기 위해 5시간 정도 물에 불린 후 완전히 삶아 익힌 다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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