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푸드레시피]여름에 더 맛있는 체리, 오래도록 즐기는 방법은?

URL복사

물기 없는 상태에서 냉장 보관하고 냉동 보관시 1년 내내 활용 가능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새콤달콤한 특유의 맛과 작고 앙증맞은 모습으로 인기가 높은 체리는 여름제철과일이다. 국내 수입되는 미국산 체리의 대부분이 워싱턴체리로 불리는 여름체리이다.


미국북서부체리협회에 따르면 체리는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돼있다. 안토시아닌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장질환과 뇌졸증 위험을 감소 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또 다른 항산화 물질인 케르세틴도 체내 노폐물을 걸러내고 소염, 살균 작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8월 중순까지만 먹을 수 있는 체리의 보관방법과 청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체리 보관법
체리는 온도가 높으면 쉽게 무르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하여 구입한 즉시 물기 없는 상태에서 냉장 보관해야 한다. 먹기 직전에 흐르는 물에 씻으면 반짝반짝 윤기가 더해져 더욱 먹음직스럽다. 냉장고에 보관시 일주일정도 싱싱함이 유지되며 김치냉장고에 보관시 좀 더 오래도록 체리를 즐길 수 있다.

 

체리 씨 빼기
남는 체리는 냉동 보관해두면, 다양한 요리 재료로 1년 내내 활용할 수 있다. 체리를 얼릴 때에는 반드시 씨를 빼고 과육만 얼려두어야 나중에 사용하기 편한다. 체리의 꼭지를 떼어내고 빨대로 누르면 씨만 쏙 빠진다. 반으로 칼집을 내서 돌리면 반쪽 과육이 분리되고 반대쪽에 붙어있는 씨만 도려내는 방법도 있다.

 

체리 얼리기
씨를 빼서 얼려둔 냉동 체리를 샐러드나 요거트에 섞으면 체리 본연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탄산음료나 우유를 부어서 갈아주면 건강한 체리쥬스나 스무디가 된다. 빵이나 케이크 등 베이킹재료로 활용하면 근사한 체리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

 

체리 청 만들기
냉장 보관한지 오래된 체리는 체리시럽이나 체리청을 만들어두면 좋다. 체리과육과 설탕을 1:1 비율로 섞어서 뭉근히 졸이면 체리시럽이 되고 밀폐유리병에 담아 냉장 보관해두면 체리청이 된다. 체리시럽이나 체리청은 음료에 타서 쥬스로 활용하거나 각종 요리에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 냉장고에서 3개월 이상 그 맛이 유지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CJ제일제당, ‘해찬들 그대로 끓여먹는 된장찌개 양념’ 3종 리뉴얼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손쉽게 된장찌개를 만들 수 있는 ‘해찬들 그대로 끓여먹는 된장찌개 양념’ 3종을 리뉴얼해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집밥’ 수요 확대에 맞춰 ‘더욱 맛있고 간편한 요리’를 돕는다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리뉴얼을 단행했다. 특히, 맛과 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해물·고기 육수 원료들이 잘 어우러지는 배합비에 보다 집중했다. 제품 상단에는 요리법을 직접 표기해 직관적으로 숙지하고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바꿨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라면만큼 쉬운 된장찌개’를 콘셉트로 한 ‘바지락 꽃게’, ‘차돌’, ‘청양초’ 등 3종이다. 따로 육수를 우려내거나 별도 양념 필요 없이 물에 풀고 두부, 채소 등 기호에 맞는 재료를 넣고 끓이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해찬들 그대로 끓여먹는 바지락 꽃게 된장찌개 양념’은 바지락, 게, 새우 등으로 맛을 낸 해물 육수와 각종 양념으로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해물의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해찬들 그대로 끓여먹는 차돌 된장찌개 양념’은 된장과 어울리는 ‘차돌양지’를 활용해 깊고 진한 된장 고유의 맛과 풍부한 고기 향이 어우러져 고소함이 일품이다. ‘해찬들 그대로 끓여먹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