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7 (목)

외식.프랜차이즈

BBQ, 패밀리와 상생 위해 e-쿠폰 정산주기 단축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는 지난 1일부터 가맹점(이하 패밀리) 및 고객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및 인터넷 결제 수단인 ‘e-쿠폰’ 정산주기 및 취급수수료를 업계 최저수준으로 낮추는 등 패밀리와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패밀리들이 고객이 결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e-쿠폰’을 부담없이 취급할 수 있도록 본사가 패밀리에 결제해주는 정산주기를 기존 15일에서 7일로 단축했다. 또한 취급수수료율은 업계 최저수준으로 낮췄다.


BBQ가 e-쿠폰에 대한 정책을 개선하게 된 배경은 최근 카카오 선물하기와 같은 온라인 및 모바일 상거래가 2019년 대비 100% 이상 신장하고 1인 가구 와 배달 앱 서비스 이용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패밀리들의 요구사항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임은 물론 모바일 및 인터넷 매출을 증대해 나가기 위해서다.


BBQ는 이번 ‘e-쿠폰’ 정책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패밀리들의 부담을 낮춰주고, 고객의 e-쿠폰을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돼 패밀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이에 따라 e-쿠폰을 즐겨 사용하는 고객의 만족도도 크게 향상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시내에서 매장을 운영중인 BBQ 패밀리사장님은 “물가, 인건비가 모두 오르는 상황에서 매장 매출 증대를 위해 본사가 나서서 e-쿠폰 취급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정산주기도 짧게 해주어 고맙다”며, “그동안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회장님의 경영철학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상생 정책”이라고 반겼다.


BBQ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과 소비형태가 변화하면서 모바일을 포함한 온라인 채널은 외식업계의 주요 수익 창출 채널이 되었고, 사용자 수는 점점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우리 패밀리들에게 부담을 줄여서 트렌드에 맞춰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줌으로써 최종적으로는 고객들이 어느 매장에서나 e-쿠폰을 사용하게 돼 패밀리와 고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패밀리와의 상생해나가는 기업이미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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