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금)

식품

농심, 너구리의 외국인 버전 ‘앵그리 RtA’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온라인에서 농심 너구리의 또 다른 이름은 ‘RtA’다.


너구리 포장지를 거꾸로 뒤집으면 알파벳 R, t, A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이다. 외국인이 너구리를 보고 RtA로 읽었다는 사연에서 시작되어 최근 많은 네티즌들이 재미삼아 너구리를 RtA라면이라 부르고 있다.


농심은 너구리 브랜드의 한정판 신제품 ‘앵그리 Rt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RtA를 실제 제품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RtA는 너구리를 즐겨 먹지만, 한글을 읽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지어낸 별칭이다. 수년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외국인 친구가 한국에서 유명한 RtA라면을 사달라고 했다. 처음 들어보는 라면이라 어리둥절했는데 사진을 받아보니 농심 너구리였다”는 사연이 올라오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RtA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특정 글자를 비슷한 모양의 다른 글자로 바꿔 읽는 것이 유행하며, 너구리 RtA 사례가 재차 입소문을 탄 것이다.


농심 관계자는 “실제로 한 외국 온라인쇼핑 사이트에서는 농심 너구리를 ‘RTA Neoguri’라고 병행표기 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이러한 현상에 착안해 RtA를 실제 제품으로 만들었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붙여준 별칭을 실제 제품에 적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아래가 뒤집힌 너구리, ‘앵그리 RtA’는 맛도 반전매력을 품고 있다. 면은 더 굵어졌고 국물은 깊고 진한 해물맛을 살리면서 기존 너구리에 비해 약 3배 더 매워졌다.


특히, 고추의 함량을 늘리고 후추를 더해 화끈하고 얼얼한 매운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홍합, 오징어, 미역 등 해산물 재료의 함량을 늘려 특유의 해물 풍미를 한층 더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식품업계에서 극강의 매운맛 제품들이 성행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앵그리 RtA의 콘셉트를 매운맛으로 정했다”며 “기존 매운맛을 내세운 라면들이 대부분 육류 베이스라면, 앵그리 RtA는 해물로 맛을 내 한층 시원하면서도 색다른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김수범의 백세건강칼럼] 소양인의 우한폐렴, 코로나19 사상체질적 예방법
아직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공포가 계속되고 있다. 잠시 주춤하는 것 같더니 일본에서의 확진자수의 증가, 한국에서의 추가 확진자 등으로 마음이 놓이지 않는 상태다.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상태에서의 확진자수의 증가는 많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현재 무엇을 해야 할까? 아직 방법이 없다. 감염이 되지 않게 하고 자신의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 언제 백신이 만들어지고 효과적으로 예방을 할 수 있는지 알 수도 없다. 또 다른 변종의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온다면 그때 가서도 역시 백신을 기다려야 한다. 계속되는 우한폐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방법은 자신의 면역기능을 최대로 강화하는 수밖에 없다. 만일 우한폐렴이나 다른 새로운 전염병에 감염이 되더라도 증세에 대한 대증치료로도 살아남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 안에 잠재되어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내 몸에 어떤 균이 들어와도 저항하여 이길 수 있는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 19)의 증상은 무엇인가? 의실의실 오한이 나면서 춥고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며, 마른기침. 두통, 근육통의 감기와 유사한 증세에 고열과 호흡곤란 등이 심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