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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020 경자년 식품 CEO가 뛴다]⑤동서식품 이광복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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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
소비자 니즈 파악해 한정판 '카누' 지속적으로 출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믹스커피는 하락세를 타고 있지만 동서식품은 '카누'로 매출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부터 동서식품의 수장을 맡고 있는 이광복 대표는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동서식품에 입사해 2004년부터 제조 및 연구 부문 부사장을 맡아왔다.


동서식품은 식품회사지만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나눔 사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커피클래식은 2008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시작했는데, 전국 주요 도시를 찾아 시민에게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을 무료로 연다. 총 누적 관람객 수만 1만6000명에 달한다.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도 지난해 공연한 지역이었던 부산문화회관에 참석해 "2009년 이후 10년 만에 부산에서 다시 진행돼 의미가 깊다"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가 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도 1999년부터 시작해 올해 21회를 맞았다. 이 행사는 국내 바둑문화 대중화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프로기사 9단에게만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세계대회와 국내대회 성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점수화한 '카누 포인트(KANU Point)' 제도에 의한 초청전으로 진행된다.


여성들의 문학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 후원 사업으로 ‘삶의향기 동서문학상’도 30년 째 이끌어오고 있다. 1973년 ‘주부에세이’가 모태인 동서문학상은 1989년 ‘제1회 동서커피문학상’을 거쳐 지난 11회부터는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


실제 이 대회는 동서문학상은 개최 7회째부터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의 특전을 부여하면서 국내 여성 문인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본업인 커피사업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맥심 카누'(Maxim KANU)는 2011년 출시 이후 국내 커피시장에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출했다는 평가와 함께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켜왔다.


동서식품은 카누가 출시되고 8년이 흐른 현재까지 라떼, 미니, 디카페인, 아이스, 윈터 블렌드, 스프링 블렌드 등 고품질의 원두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로스팅하고 블렌딩해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를 진행해 카누 라떼, 카누 디카페인, 카누 시그니처, 카누 미니와,카누 윈터 블렌드, 카누 스프링 블렌드와 같은 시즌 한정판 등 다양한 제품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다양한 맛의 라떼를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 카누 라떼, 카누 더블샷 라떼 , 카누 아이스 라떼에 더해 카누 디카페인 라떼, 카누 티라미수 라떼, 카누 바닐라 라떼도 출시했다.


또, 지속적인 제품 개발 및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팝업카페 오픈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7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팝업카페 '카누 비치카페'를 운영했는데 카누 아이스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커피 바'는 한 달간의 운영 기간 동안 5만1000여명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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