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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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2020년 맞이 인기상품 특별 할인전…최대 40%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마켓컬리는 2020년을 맞아 20여개 인기 브랜드의 최고 인기 상품 50여 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인기상품 특별 할인전을 16일까지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사미헌, 미로식당, 푸드렐라, 미트클레버, 빕스 등 마켓컬리 내 최고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 브랜드들은 마켓컬리 고객들이 기존에 많이 구매해오던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사실상 마켓컬리 고객들이 꼽은 추천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할인전에는 이처럼 인기가 높은 제품들 가운데 기존에 상시 할인을 자주 진행하지 않던 브랜드 상품들이 많이 참여했다.

이번 할인전은 우선 가격 면에서 정가나 상시 할인 때보다 추가 할인율을 더 적용해 최대 40%에 달하는 할인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김정환홍삼’의 홍삼농축액 에너지 타임은 40% 할인가 58,800원에, ‘네추럴라이즈’의 뉴질랜드 초록입홍합환은 35% 할인된 22,750원에 판매한다. ‘올반’의 모짜체다 찰 핫도그와 ‘푸드렐라’의 통통살 가라아게는 30% 할인해 5,866원과 3,360원에 각각 판매한다.

높은 할인율과 함께 일주일간 매일 변동되는 7가지 특가 상품으로 알뜰쇼핑의 기회도 제공한다. 일일 특가로 선정되는 상품은 상시 가격보다 30~40% 이상 할인율을 더 높여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일일 특가 상품은 매일 오전 11시에 변경된다. 여기에 우리카드로 6만원 이상 결제 시 2020원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제휴 혜택도 이번 기획전에서 활용 가능하다.

한편 이번 할인전은 주로  간편식, 건기식, 냉동/상온 간식, 리빙 제품들 위주로 구성해  유통기한에 큰 구애를 받지 않고 오래 두고 쓸 수 있도록 넉넉하게 많은 수량을 주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난 5년간 마켓컬리에서 많은 고객들이 구매해온 인기 브랜드의 인기 상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풍성한 혜택을 드리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며 “평소보다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고 상시 할인이 없는 제품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미리 넉넉하게 주문해 챙겨두는 합리적인 장보기를 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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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코로나19와 데카메론
시골을 배경으로 놀고 있는 손자의 동영상이 카카오 톡에 떴다. 거기가 어디냐고 물으니까 사돈이 사는 장호원 산골짜기 집이라고 한다. 수원에 있는 손자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며느리가 친정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갑자기 어릴 적 어머니와 할아버지 생각이 떠올랐다. 6.25 전쟁 시 우리 고향까지 점령한 북한군은 마을에 인민위원회를 조직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사는 세상을 만든다며 남한 사회를 북한체제로 바꾸고 있을 때였다. 당시 아버지는 경찰이고 삼촌은 군대에 갔다는 이유로 할아버지는 총살당할 날짜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갓 태어나 가계를 이을 유일한 핏줄로 할아버지는 나와 어머니를 깊은 산 속으로 피신시켰다. 당시 죽음을 앞 둔 할아버지나 스무 살 남짓한 어머니의 전쟁에 대한 심경은 어땠을까? 아들내외가 코로나로부터 자식을 지키기 위한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마웠다. 전쟁이든 질병이든 인간은 생명을 위협당하면 살기 위해서 자구책을 구하기 마련이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가끔 위기에 부닥치는데 위기를 모면하기도 하고 아니면 많은 피해를 입게 된다. 불행하게도 전쟁과 질병 등의 재난은 생사가 달린 문제인데도 개인으로서는 벗어날 별 뾰족한 수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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