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7 (금)

종합

aT,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지정

정부 비축농산물의 안전성 관리 강화 기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으로부터 농산물의 중금속 분석이 가능한 안전성검사기관으로 16일 지정받았다.

 
이번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으로 aT는 정부비축농산물의 안전성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매농산물의 자체 안전성 검사 자격을 갖추게 돼 앞으로 안전한 국민먹거리 제공을 위한 안전성 관리영역이 폭넓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은 안전성조사와 시험분석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농관원에서 지정하여 관리하는 시험분석기관을 말한다. 현재 지정을 받은 검사기관으로는 한국SGS, 한국분석기술연구원 등이 있으며, 엄격한 검사능력 심사절차를 통과해야만 지정받을 수 있다.


aT는 지난 2016년 정부비축농산물의 안전성 관리강화를 위해 자체 품질안전실험실을 설치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중금속,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등 농산물의 안전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시설 및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오고 있으며, 올해 7월 국제숙련도 시험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시험분석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aT 이기우 수급이사는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으로 정부 비축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김진수 칼럼> 정세균 총리에게 거는 기대
문재인 정부에 두 번째 총리로 정세균총리가 취임하였다. 국회청문회 과정에서 국회의장의 경력이 걸림돌이 되었으나 국회의 동의를 얻어 공식적으로 총리로 임명된 데 대하여 축하를 드린다. 오늘 취임사에서 "경제 활성화와 국민 통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내각이 중심이 돼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자"고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신임 총리에게 국회와 야당과도 대화로 소통하면서 서로 협력과 타협하기를 바라고 대통령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줄 분이라서 기대가 크다고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는 올 한해 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매진해 줄 것과 특히, 과감한 규제혁파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혁신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달라고 내각에 주문하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의 후반기를 맞아 국민들은 그간 정부가 혼선을 빚어온 여러 정책이 제대로 수정되고 20대 국회의 마감과 21대 국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새 총리에 대한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정총리는 산업자원부 장관과 국회의장을 역임한 바 있어 정치에 대한 균형 감각과 실물경제에 해박한 분이라서 현재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정치와 경제 등의 난제를 가장 슬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