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4 (토)

종합

농업·농촌 가치 확산 위한 청년농업인 農談토크 개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김병원)미래농업지원센터는 21일 호남원예고등학교(교장 김찬중)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가치확산을 위한 청년농업인 農談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하재구 단장이 ‘농협의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했으며 청년농업인 최지선 대표(하서)와 이선화 대표(지내들)의 강연을 통해 귀농 계기 및 농업에 종사하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경험담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정남교 미래농업지원센터원장은 “어린 고등학생들이 선배 농업인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하여 직업으로서 농업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농협에서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부사관학교 및 청년 창농.창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김수범의 백세건강칼럼] 엉덩이를 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의 걷는 뒷모습을 보면 다양하다. 관심이 없이 본다면 큰 차이를 못 느끼겠지만 자세히 보면 특이점을 많이 찾을 수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뜨이는 것은 오리궁뎅이다.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을 보면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엉덩이가 뒤로 들리기 때문에 걸을 때마다 많이 흔들린다. 반면에 위로 돌면 엉덩이살이 거의 없어 볼륨이 없는 경우이다. 한쪽만 올라가 있는 경우에는 걸을 때마다 한쪽만 씰룩거린다. 한쪽 다리의 장애로 인하여 씰룩거린다면 다리의 문제이다. 그러나 다리의 장애가 없이 씰룩거리면 무언가 몸의 균형이 깨진 것이다. 왜 엉덩이가 틀어지는 것일까? 먼저 엉덩이의 균형이 깨지는 것은 하체의 영향이 많다. 즉 발, 발목, 무릎, 고관절의 영향이다. 인간은 항상 서서 다니기 때문에 중력이 몸에 작용을 한다. 먼저 발을 땅바닥에 딛고 서야하기 때문에 발의 영향을 받게 된다. 올라가면 발목, 무릎, 고관절에 영향을 주면서 마지막에 골반의 균형이 깨지는 것이다. 발의 균형에는 어떤 문제가 생길까? 맨발로 걷거나 굽이 없는 신발을 신고 편하면 문제가 적다. 그러나 굽이 높거나 신발이 꽉 조이거나 하는 경우에 발가락과 발에 영향을 주면 골반에도 영향을 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