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목)

종합

아침미소, 제주지역 유가공분야 최초 HACCP 황금마크 받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지난 15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아침미소(대표 양혜숙, 이하 아침미소)에 안전관리통합인증 적용에 따른 인증서를 증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전관리통합인증제란 가축 사육, 축산물 처리ㆍ가공ㆍ유통ㆍ판매 등에 참여하는작업장ㆍ업소 또는 농장이 각 단계마다 모두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준수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제도로 HACCP이력추적제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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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전관리통합인증서 증정에는 HACCP인증원 장기윤 원장, 아침미소 양혜숙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농림축산검역본부 김도범 제주지역본부장, 제주도청 김현주 주무관, 제주시청 고영건 축산물위생팀장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아침미소는 2010년 ‘아침미소농원’의 HACCP 인증을 시작으로 2015년 가공장(유가공업)도 HACCP 인증을 획득하면서 안전관리 통합인증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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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안전관리통합인증의 준비를 시작한 아침미소는 HACCP인증을 획득한 농장의 제품만 취급하는 것은 물론, 체험목장 운영에 따른 대인·차량 소독시설의 설치 등 방역에도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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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요구르트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출원, 로하스 우수상품 인증 등 제품 품질향상에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아침미소의 양혜숙 대표는 “아침미소에서 생산되는 식품은 소비자의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식품안전에 대한 엄격한 품질관리의 결과 목장형 유가공으로는 전국 최초로 싱가폴에 치즈와 요구르트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라고 말했다. 
 

장기윤 원장은 “제주지역 유가공분야 최초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게 된 주식회사 아침미소 양혜숙 대표님과 관계자분들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단순히 통합인증 획득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되도록 아침미소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리며, HACCP 인증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침미소는 지난해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은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애월아빠들)과 함께 HACCP인증제품 등에 대해 공동으로 가정배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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