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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표간식 떡볶이도 '마라'가 대세...국물 떡볶이 밀어내

지역별 떡볶이 인기 동네는 서울 '강동구', 부산 '연제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학창시절 추억의 맛으로 기억되던 떡볶이. 그 이후로 많은 간식들이 생겨났지만 떡볶이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여전히 전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대한민국 대표 간식이다. 세월이 흘렀지만 떡볶이는 오히려 시대 변화에 맞춰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맛과 형태로 변화를 주면서 그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의 떡볶이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월의 전국 떡볶이 주문 수는 연초 대비 44%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2019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월 평균 떡볶이 주문량을 100으로 놓고 월별 주문량을 살펴봤을 때 떡볶이 주문량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가장 최근인 10월의 경우 1월 주문량에 비해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더운 날에도 떡볶이의 인기는 뜨거웠다. 올해 들어 떡볶이 주문량이 가장 많았던 달은 8월로, 월 평균 대비 21%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국의 떡볶이 애호가들이 가장 많은 지역은 어디일까. 배달의민족 전체 주문 중 떡볶이 주문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광역시로, 뒤를 이어 대전, 세종, 서울, 울산, 부산, 인천, 경기, 광주 순으로 집계됐다. 각 지역별 떡볶이 인기 동네는 서울 ‘강동구’, 부산 ‘연제구’, 대전 ‘중구’, 대구 ‘달성군’, 광주 ‘광산구’, 인천 ‘계양구’, 울산 ‘동구’로 나타났으며, 전국 1위는 대구 달성군이 차지했다. 여러 요인 고려 없이 단순 주문량만 놓고 보면 서울 ‘강남구’, 서울 ‘관악구’, 대구 ‘달서구’, 서울 ‘송파구’, 경기 ‘부천시’, 서울 ‘마포구’, 대구 ‘수성구’, 부산 ‘부산진구’ 순으로 주문량이 많았다.


주문 메뉴 분석 결과를 보면 떡볶이 업계에도 마라 열풍이 뜨거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9월과 10월 떡볶이 주문 메뉴를 살펴본 결과 전통적 인기 메뉴인 고추장 떡볶이(59.2%)의 뒤를 이어 ‘마라’ 떡볶이(18.8%)가 2위를 차지했다. 3위 ‘국물’ 떡볶이와는 2배 가까운 격차였다. 이 외 인기 메뉴로는 ‘불(매운)’ 떡볶이, ‘차돌’ 떡볶이, ‘까르보나라’ 떡볶이, ‘짜장’ 떡볶이, ‘궁중’ 떡볶이, ‘카레’ 떡볶이 순으로 나타났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길거리 음식으로만 여겨지던 떡볶이가 최근에는 소비자의 입맛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하게 변신하고, 배달앱의 성장으로 떡볶이를 먹는 사람들이 더욱 증가하면서 국민 대표 간식으로 자리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달의민족은 소비자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음식을 먹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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