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금)

종합

김병원 회장은 “2020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농협 존재 목적"

농가소득 증대 위한 '2019 하반기 농축협 사업추진 설명회' 개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2020년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결의 및 '범농협 농가소득 증대 사업' 추진 동력 확산을 위해 지난 2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2019 하반기 농축협 사업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지역농축협 경제상무, 중앙회 임직원 등 1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농가소득 현황 및 하반기 추진 전략’, ‘農-up↑ 토크’, 회장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20년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다지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협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범농협 농가소득 증대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농축협 경제상무, 시군 농정지원단장, 시군 연합사업단원 등이 참석함으로써 금번 행사의 의미가 더욱 배가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김병원 회장 취임 이후 3년간의 농가소득 증대 추진 노력 및 ‘19년 상반기 농가소득 증대 추진 현황, 2019년 하반기 추진 전략 등이 발표됐으며 하반기 농가소득 증대 핵심 과제인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 수급 안정을 통한 제값 받기’등 2019년 하반기 중점 추진 소득 증대 5대 사업도 발표됐다.

또한 농업인 실익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농촌복지시설(재가노인복지센터·농협장례식장 등) 운영 확대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

'2019 하반기 농축협 사업추진 설명회'를 주관했던 김병원 회장은 “지금까지 범농협 임직원들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불철주야 온 힘을 다해 노력했다”며 “올해 농산물 가격 하락 등 어려움이 많지만 2020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은 농협의 존재목적인 만큼 더욱 창의적인 자세와 새로운 시각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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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국정감사, 국정의 파트너와 의논을!
온 나라가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도덕성에 대해 성토를 하고 있다. 서울대 교수이고 이 정권의 실세로서 도덕성에 흠결이 없을 것으로 믿었던 민초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있다. 당사자나 여당에서는 법규에 어긋나지는 않았다고 에둘러 변명하지만 자기이익을 챙기기 위해 요리조리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살아온 것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7명의 장관후보자 청문회로 말미암아 올해 정기국회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국회 사무처가 추석연휴 이후인 9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주간 올해의 국정감사 일정을 국회에 제안했다. 정기국회는 헌법 및 국회법에 따라 매년 9월 소집돼 100일간 진행되며, 정기국회 기간 중 국회 상임위원회는 소관 행정부처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올해 국정감사일정은 국회사무처의 제안을 토대로 여야 교섭단체 대표 간 협의를 통해 정기국회 의사일정에서 확정하게 된다. 후진국의 보편적 현상 중에 하나라면 의회가 행정부의 시녀노릇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국민이 국정에 무관심하기도 하지만 의회 역시 행정수반의 비위를 맞추는 정책결정에 거수기 역할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진국의 의회는 국민이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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