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1 (수)

충청도

막바지 무더위 매운맛으로 안녕~...'2019 고추축제'로 전국 들썩

고추의 본고장 음성부터 400년 역사 괴산, 서울시청서 만나는 영양고추까지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마지막 여름의 끝자락을 뜨겁게 불태울 핫한 '고추축제 2019'가 서울, 충북, 충남, 전북, 경북 등 전국에서 개최된다.


매운 고추로 무더웠던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보낼 각종 퍼레이드와 지역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으며 지역적 특색을 소개하면서도 한국의 고추를 널리 알리는 장으로 준비했다.



◆ 충북 음성군, 뜨거운 열기속 '제24회 음성청결고추축제' 개최


고추의 본고장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제24회 음성청결고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축제의 흥을 돋울 미스터고추 선발대회와 음성청결고추직거래장터 및 고추음식, 고추테마전시관, 일반농산물직거래장터 등을 운영해 음성청결고추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음성청결고추추진위원회서 주최하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충북 괴산군, 재미있는 ‘오만가지상상 오색고추축제’ 개막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400년의 역사와 함께 조선시대부터 고추를 재배한 지역으로 국 최초로 고추산업특구지정, ISO품질인증,  HACCP인증, 대한민국우수특산품대상선정 등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2001년부터 개최돼 온 '괴산고추축제는 오는 29일 부터 내달 1일까지 개최된다. 전국고추요리경연대회, 읍면화합민속경기 등의 신명나는 축제거리를 만끽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괴산사진전시, 황금고추를찾아라 등 전시와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요금은 무료다. 단 기타 체험비용, 구입비용은 별도다.



◆ 전북 고창, 입맛 당기는 '제23회 해풍고추축제'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에서는 '제23회 해풍고추축제'가 개최된다. 축제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고창군 해리면 해리복지회관에서 열리며 고창해풍고추축제위원회에서 주최한다. 

일렉티아의 공연과 기념식 후 비빔밥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으며 부대행사로는 김치 담그기, 고추모양 열쇠고리, 해풍고추 무게 맞추기, 관광객 즉석노래방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 충남 청양, '고추구기자축제'서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김치담그기 체험 가능


충남 청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간 '청양고추구기자축제를 개최한다.


행사장에서 즉석으로 김치만들기가 진행되며 1명당 1만원을 내고 배추김치 1KG을 담근 후 집에 가져갈 수 있다. 김치만들기 체험은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이 가능하다. 개막선언 및 축하공연 후 달집태우기 점화식도 예정돼 있다.



◆ 경북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2019' 서울시청 앞 광장서 개최


경북 영양군(군수 김돈곤)은 오는 27~2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19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을 열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양고추의 우수한 맛과 향을 알린다.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을 통해 화합의 한마당 장을 펼쳐 한국 농업의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로 소개된다. 주최는 영양축제관광재단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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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국정감사, 국정의 파트너와 의논을!
온 나라가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도덕성에 대해 성토를 하고 있다. 서울대 교수이고 이 정권의 실세로서 도덕성에 흠결이 없을 것으로 믿었던 민초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있다. 당사자나 여당에서는 법규에 어긋나지는 않았다고 에둘러 변명하지만 자기이익을 챙기기 위해 요리조리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살아온 것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7명의 장관후보자 청문회로 말미암아 올해 정기국회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국회 사무처가 추석연휴 이후인 9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주간 올해의 국정감사 일정을 국회에 제안했다. 정기국회는 헌법 및 국회법에 따라 매년 9월 소집돼 100일간 진행되며, 정기국회 기간 중 국회 상임위원회는 소관 행정부처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올해 국정감사일정은 국회사무처의 제안을 토대로 여야 교섭단체 대표 간 협의를 통해 정기국회 의사일정에서 확정하게 된다. 후진국의 보편적 현상 중에 하나라면 의회가 행정부의 시녀노릇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국민이 국정에 무관심하기도 하지만 의회 역시 행정수반의 비위를 맞추는 정책결정에 거수기 역할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진국의 의회는 국민이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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