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2 (목)

외식.프랜차이즈

연일 불볕 더위에 커피전문점은 카캉스족 맞이 한창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본격적인 불볕 더위에 카캉스족을 잡기 위한 커피전문점 업계가 분주하다. 


카캉스는 카페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이들로,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카페에서 영화나 독서 등의 휴식을 즐기는 이를 말한다. 커피전문점은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동시에 와이파이와 콘센트 등이 제공되어 폭염을 피해 스트레스를 날리기에도 좋다. 


최근에는 SNS상에서 지인들 간에 카캉스 후기를 공유하는 게시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카캉스족을 맞기 위해 업계에서도 더위를 달랠 수 있는 각종 프로모션과 디저트 신메뉴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세트할인 등 여름 한정 프로모션으로 풍성한 혜택 제공


업계에서는 여름철 방문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카페 드롭탑은 오는 31일까지 케이크 세트 메뉴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썸머 스윗 페어링’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조각 케이크 6종 중 1개와 아메리카노 레귤러 사이즈 1잔으로 구성되는 케이크 세트 메뉴를 8월 한 달간 7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드롭탑의 아메리카노는 밸런스 잡힌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하여 우수한 산미와 풍부한 향을 선사한다. ‘티라미스’, ’크림치즈블랑’, ’레드벨벳’, ’치즈크레페’, ’소복소복 티라미스’, ’블루베리 요거트’ 등 달콤한 조각 케이크와 함께 즐긴다면 올 여름 폭염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다.


스타벅스는 여름에 어울리는 ‘말차 레모네이드’, ‘핑크베리 유스베리’ 등 티바나 신제품 음료 2종을 출시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말차 레모네이드’는 제주산 녹차의 감칠맛과 레몬의 상큼함이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며, ‘핑크베리 유스베리’는 유스베리 티와 망고, 생 블루베리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미의 아이스 티다. 이와 함께 티바나 프로모션 음료 1잔과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타이벡 소재의 티바나 이지백(Easy Bag)을 세트로 구성해 1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카페에서의 한끼 식사를 위한 신메뉴 출시


카캉스족을 위해 출시된 디저트와 베이커리 메뉴도 있다. 


이디야커피는 카캉스족을 맞기 위해 새로운 디저트 3종을 출시하며 디저트 메뉴의 라인을 강화했다. ‘떠먹는 디저트’ 3종은 떠먹는 롤케이크(플레인, 초코)와 ‘떠먹는 티라미수로 구성됐으며, 커피와 잘 어울리는 인기 디저트 메뉴를 스푼으로 떠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떠먹는 롤케이크’는 우유 크림이 들어간 ‘플레인’과 초코 크림이 들어간 ‘초코’ 2종으로 출시됐으며 부드러운 빵과 촉촉한 크림의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떠먹는 티라미수’는 진한 에스프레소 시럽에 적신 카스텔라류 쿠키 ‘레이디핑거’ 위에 마스카포네 치즈무스와 코코아 파우더를 얹어 치즈의 풍미와 달콤함을 모두 담았다.


투썸플레이스는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바게트 샌드위치 2종을 출시했다. 카페를 업무나 공부를 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인식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하여 ‘트렌디한 카페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2가지 곡물을 넣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곡물 사워도우 바게트를 활용해 샌드위치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잠봉 프로마쥬 바게트’는 등심으로 만들어 고기의 결이 살아 있는 햄과 고소한 풍미의 화이트 치즈가 조화를 이룬다. ‘스파이시 튜나 바게트’는 스리라차 소스와 매콤한 튜나, 신선한 채소가 풍성하게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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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국정감사, 국정의 파트너와 의논을!
온 나라가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도덕성에 대해 성토를 하고 있다. 서울대 교수이고 이 정권의 실세로서 도덕성에 흠결이 없을 것으로 믿었던 민초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있다. 당사자나 여당에서는 법규에 어긋나지는 않았다고 에둘러 변명하지만 자기이익을 챙기기 위해 요리조리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살아온 것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7명의 장관후보자 청문회로 말미암아 올해 정기국회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국회 사무처가 추석연휴 이후인 9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주간 올해의 국정감사 일정을 국회에 제안했다. 정기국회는 헌법 및 국회법에 따라 매년 9월 소집돼 100일간 진행되며, 정기국회 기간 중 국회 상임위원회는 소관 행정부처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올해 국정감사일정은 국회사무처의 제안을 토대로 여야 교섭단체 대표 간 협의를 통해 정기국회 의사일정에서 확정하게 된다. 후진국의 보편적 현상 중에 하나라면 의회가 행정부의 시녀노릇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국민이 국정에 무관심하기도 하지만 의회 역시 행정수반의 비위를 맞추는 정책결정에 거수기 역할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진국의 의회는 국민이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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