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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부모임 찬찬찬(찬饌贊)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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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와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회장 강부녀)는  31일 강원도 횡성농협에서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촌지역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찬찬찬 반찬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 이성호 이사, 송세경 이사, 강부녀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장, 박두희 횡성부군수 등 참석 내빈이 횡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4가지 반찬 300인분을 조리하고 포장해 직접 관내 홀몸어르신 가구에 배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찬찬찬’이란, 가득차다의 찬, 반찬 찬, 도울 찬을 모두 더한 말로 건강도 행복도 가득 채운 밑반찬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농가주부모임 회원 모두의 기쁨과 행복한 마음까지 담아낸 함축적인 의미의 명칭이다.

또한 농업인 행복콜센터 현장지원단이 지원한 생활용품 및 실버카도 같이 전달됐다. 

반찬을 직접 전달받은 정암3리 마을 김보비 할머니(99세)는“평소 거동이 불편해 식사를 제대로 챙겨먹기 힘든데, 이렇게 먹기 좋게 포장해 보내주는 반찬이 큰 도움이 된다” 며 고마움을 표했다.

앞으로 찬찬찬 봉사단은 전국에서 농협의‘농업인 행복 콜센터’와 연계해 농촌지역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은 농가주부모임이 각 지역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증대에 구심점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하면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농업·농촌의 지킴이로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함과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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