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4 (금)

식품

[업계는지금]프로 홈술러 겨냥한 초간편 안주가 뜬다

CJ제일제당,대상,동원F&B 등 900억대 간편식 안주시장서 격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나만의 공간에서 술과 안주 등을 즐기는 홈술족혼술족이 늘어나면서 식품업계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안주를 선보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마켓오 파스타칩'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이 제품은 혼술족의 확산으로 6월 생산분부터 기존 투고(To-Go) 박스형태의 패키지를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간소화 하고 이에 따른 원가 절감분을 제품에 반영했다.

 

50g 규격은 편의점가 기준 1800원에서 1500원으로 가격을 낮추고, 80g 규격은 가격 인상 없이 100g으로 증량해 그램당 가격을 각각 16.7%, 20%씩 인하했다.



오리온은 파스타 소스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한 파스타칩이 맥주나 와인 등 안주로 제격이라는 소비자 반응에 착안, 안주에 최적화된 맛과 식감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매콤하고 짭쪼름한 맛으로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해물 스파이시맛과 고소한 크림맛 소스가 일품인 머쉬룸 크림맛 2종을 선보인다. 오리온은 파스타칩을 안주 스낵으로 자리매김 시키기 위해 맥주 브랜드와 협업해 양조장 투어 관광객 대상으로 샘플링을 진행하는 한편 와인 등과도 연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파스타칩을 즐길 수 있도록 불필요한 포장은 줄이고 그램당 가격을 인하했다실제 요리를 먹는 듯한 깊은 풍미와 함께 가성비까지 돋보이는 안주 스낵으로, 최근 급증하는 혼술·홈술족에게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냉장햄 브랜드 ‘The더건강한은 신제품 통오리 오븐구이를 내놨다. 사측은 오리 고유의 고소함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맥주와 찰떡 궁합을 이룬다고 설명했다.

  

동원F&B는 간편하게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는 골뱅이캔,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 2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내용물을 그릇에 그대로 담아 전자레인지에 3분만 데우면 시원한 골뱅이탕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멸치야채 육수의 감칠맛과 청량고추의 칼칼함이 특징인 칼칼한 국물과 홍고추와 홍합으로 얼큰하면서도 시원하게 맛을 낸 얼큰한 국물로 구성돼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청정원의 모듬술국은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인 국물안주로, 국내산 고급 토종순대, 머릿고기, 염통 등 풍부한 건더기와 칼칼한 국물이 특징이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간편식 안주 시장 규모는 2016195억원에서 2017598억원 지난해에는 960억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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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다. 20-30년 전만 하여도 자주 가던 곳이 바로 환갑잔치였다. 매년 십간(十干), 십이지(十二支)를 이용하여 하나의 간지(干支)가 만들어진다. 올해는 황금돼지해 기해년이다. 십간, 십이지를 조함하여 매년 바뀌는데 60년이 되면 같은 이름의 간지가 만들어진다. 올해의 기해년은 60년만의 기해년인 것다. 간지가 다시 돌아오면 오래 산 것을 축하하여 환갑잔치를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환갑잔치가 없어졌다. 평균수명이 83세가 되면서 60세는 한창 일할 나이가 된 것이다. 칠순잔치도 잘 안하고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 졌다. 60을 전후로 하여 퇴직을 하였는데 갑자기 오래 살게 되니 혼돈스러운 경우가 많아졌다. 몸과 마음은 한창 일할 나이인데 퇴직을 하고나니 남은 인생이 30-40년이 남은 것이다. 수명이 짧을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이제는 걱정거리가 된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남은 제2의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가 화두가 되었다. 오래 살더라도 많은 병으로 고생을 하고 산다면 의미가 없다. 건강하게 즐겁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백세시대의 백세 건강법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한다. 백세시대의 건강조건은 무엇일까? 특별한 병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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