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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편의점 맞수 먹거리 전쟁 (1)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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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 '감성 델라페(delaffe), '모찌롤' 등 다양한 디저트 제품으로 소비자 공략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편의점 전성시대다. 편의점은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주류와 생활용품까지 젊은 세대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마트24, GS25, CU, 미니스톱 등 편의점업계는 각 사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제품군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있다. 푸드투데이는 CU를 찾아서 어떤먹거리 제품이 인기가 있고 특징이 뭔지 살펴봤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커피와 디저트류의 종류가 다양해지며 매출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편의점 CU의 즉석원두커피와 디저트가 대세상픔으로 자리잡았다.


CU의 '감성 델라페(delaffe)'도 인기다. 이 제품은 1000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철 편의점 대표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델라페'의 4월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32% 신장했다. CU에 따르면 특히 오피스 밀집지역의 매출이 같은 기간 동안 43.1%나 올라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지난해 출시한 'CU 쇼콜라 생크림 케이크'도 출시 3개월 만에 CU 디저트 카테고리 사상 처음으로 3배 이상(210.6%)의 매출이 늘었다.



또 'CU 모찌롤'은 출시 한 달 만에 352.7% 매출이 증가하고 초코맛, 커피맛이 추가된 7월 이후부터 전년 대비 514%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올 1·4분기에도 '딸기 오믈렛', '딸기 미니 케이크' 등 봄 시즌 한정 딸기 디저트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대비 48.6%의 매출이 신장했다.



CU는 디저트 카테고리 전체가 높은 신장률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가성비를 앞세운 히트 상품들이 편의점 디저트 전반에 대한 소비자 인식까지 바꾸면서 카테고리 내 다른 디저트 상품들의 매출 상승까지 이끌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김신열 MD는 "편의점에서 그다지 주목 받지 못하던 디저트가 매년 히트 상품들의 등장과 함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체 상품개발팀과 제조사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 된 디저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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