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7 (금)

정책.행정

서울식약청, 고속도로 휴게소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 캠페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서울지방청은 윤형주 청장이 오는 20일 고속도로 가평휴게소(춘천방향)을 방문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식품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식품안전행사주간과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이용객이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방문하여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과 식중독 예방관리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식약청 윤형주 청장을 비롯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이사 등 휴게소 임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휴게소 내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해 식중독 예방 동영상을 송출하고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와 더불어 범시민적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청렴한 세상 알리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관리 및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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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식품안전 주간 통해 식품안전 중요성 일깨우자
식품안전 주간을 맞아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정부, 산업계, 학계, 소비자가 함께하는 식품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들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UN에서도 6월 7일을 ‘세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국제 사회에서도 식품산업 안전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현재 기후변화와 더불어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가정식 대신 HMR(Home Meal Replacement, 간편식)과 외식을 선호하고, 새벽배송을 통해 내일 아침 식사에 필요한 제품을 저녁에 신청하여 집 앞에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일상화되는 등의 소비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또한 건강과 다이어트, 안전한 식품을 통한 건강한 생활을 보장받고자 하는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식품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통해 획기적인 상품을 개발하면서 소비자 선택도 다양화 되고 있다. 안전한 식품을 통한 국민의 건강을 보장받기 위한 정부 정책에 소비자들의 기대치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더라도 이상기후현상에 따른 식품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다뤄졌다. 과거에는 단순히 식품 안전과 관련된 사고 유형이 물리적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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