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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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행복한펀드’ 전달... 현재까지 694명 재활치료비 지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15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에서 ‘SPC 행복한 펀드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SPC 행복한 펀드’는 SPC그룹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펀드를 조성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부된 기금은 푸르메재단을 통해 장애 어린이들의 보조기구 지원, 재활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현재까지 기부된 SPC행복한펀드 규모는 13억여 원으로 재활치료비(232명), 의료비(113명), 보조기구(158명), 정형신발(166명), 특기적성비(25명) 지원 등 총 694명의 장애 어린이들을 지원했다.


이 날 행사는 장애 어린이 가족 80여 명과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 SPC그룹 김범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장애어린이의 어머니는 “뇌병변 1급 장애를 가진 아이를 치료하면서 어려웠던 순간에 SPC행복한펀드를 통해 도움을 받고 용기를 얻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많은 장애 어린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데, SPC그룹의 꾸준한 지원으로 장애어린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장애 어린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고자 임직원들이 꾸준히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르메재단은 ‘SPC행복한펀드’ 기금을 통해 오는 8월,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3박 4일간의 ‘제주도 가족 여행’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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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식품안전 주간 통해 식품안전 중요성 일깨우자
식품안전 주간을 맞아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정부, 산업계, 학계, 소비자가 함께하는 식품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들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UN에서도 6월 7일을 ‘세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국제 사회에서도 식품산업 안전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현재 기후변화와 더불어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가정식 대신 HMR(Home Meal Replacement, 간편식)과 외식을 선호하고, 새벽배송을 통해 내일 아침 식사에 필요한 제품을 저녁에 신청하여 집 앞에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일상화되는 등의 소비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또한 건강과 다이어트, 안전한 식품을 통한 건강한 생활을 보장받고자 하는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식품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통해 획기적인 상품을 개발하면서 소비자 선택도 다양화 되고 있다. 안전한 식품을 통한 국민의 건강을 보장받기 위한 정부 정책에 소비자들의 기대치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더라도 이상기후현상에 따른 식품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다뤄졌다. 과거에는 단순히 식품 안전과 관련된 사고 유형이 물리적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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